기업의 경영 자원을 사람·물자·자금·정보로 분류했을 때 정보에 해당하는 것은 어느 것인가?
오랜 거래로 축적한 고객의 구매 데이터
새로 채용하여 배치한 영업 담당자
제품을 조립하기 위해 공장에 설치한 생산 설비
은행에서 빌린 사업 운전용 자금
정답A. 오랜 거래로 축적한 고객의 구매 데이터
고객의 구매 데이터는 분석하여 의사 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무형의 자원으로 정보에 해당한다. 생산 설비는 물자, 차입금은 자금, 영업 담당자는 사람으로, 각각 다른 경영 자원으로 분류되므로 잘못이다.
문제 2 | PDCA
PDCA 사이클에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계획이나 방식을 손보는 단계는 어느 것인가?
Act
Do
Check
Plan
정답A. Act
Act(개선)는 Check(평가)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바탕으로 방식을 손보고 다음 계획으로 이어 가는 단계이다. Plan은 계획의 입안, Do는 계획에 따른 실행, Check는 계획과 실적을 비교하여 평가하는 단계로, 모두 손보기 자체가 아니다.
문제 3 | 사업부제 조직
사업부제 조직의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어느 것인가?
직능과 사업이라는 두 개의 지휘 명령 계통에 동시에 소속시켜 인재를 유연하게 쓴다.
특정 목적을 위해 부문을 넘어 기간을 한정하여 사람을 모으고, 목적 달성 후에 해산한다.
개발·제조·영업 등 일의 종류별로 조직을 나누어 전문성을 높인다.
제품이나 지역 등의 단위로 조직을 나누고, 각 사업부에 이익에 대한 책임을 지운다.
정답D. 제품이나 지역 등의 단위로 조직을 나누고, 각 사업부에 이익에 대한 책임을 지운다.
사업부제 조직은 제품별이나 지역별로 나눈 사업부가 이익까지 책임을 지는 형태로, 의사 결정이 빠른 반면 기능의 중복으로 비용이 늘기 쉽다. 일의 종류로 나누는 것은 직능별 조직, 기간 한정 편성은 프로젝트 조직, 두 계통에 속하는 것은 매트릭스 조직이다.
문제 4 | 조직 형태
종업원이 직능 부문과 제품별 부문의 양쪽에 소속되어 두 명의 상사에게서 지시를 받는 일이 있는 조직 형태는 어느 것인가?
사업부제 조직
직능별 조직
매트릭스 조직
컴퍼니제
정답C. 매트릭스 조직
세로(직능)와 가로(제품이나 사업)의 두 소속을 동시에 갖게 하는 것이 매트릭스 조직으로, 인재를 유연하게 쓸 수 있는 한편 지시가 엇갈리면 혼란해지기 쉽다. 직능별 조직과 사업부제 조직, 컴퍼니제는 모두 한 명의 종업원이 하나의 계통에 속하므로 두 명의 상사는 전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 5 | CIO
CIO의 역할로 가장 적절한 것은 어느 것인가?
기업 경영 전체에 대해 최종 책임을 진다.
경영 전략에 따라 기업 전체의 정보화 방침과 IT 투자를 총괄한다.
재무와 자금 조달에 관한 업무를 총괄한다.
서버와 네트워크의 일상 운용 작업을 직접 담당하고 발생한 장애에 대응한다.
정답B. 경영 전략에 따라 기업 전체의 정보화 방침과 IT 투자를 총괄한다.
CIO(최고정보책임자)는 정보화 전략과 IT 투자에 책임을 지는 경영진의 직위이다. 경영 전체에 책임을 지는 것은 CEO, 재무를 총괄하는 것은 CFO이며, 일상 운용 작업은 정보시스템 부문 담당자의 일로, 모두 CIO의 역할에 대한 설명이 아니다.
문제 6 | OJT
OJT에 해당하는 것은 어느 것인가?
외부 연수 시설에 사원을 모아 일상 업무를 떠나 부기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배우게 한다.
배치된 신입 사원에게 상사가 실제 업무를 담당시키면서 절차를 지도한다.
자격 시험에 합격한 사원에게 응시 비용을 회사가 보조한다.
사원이 업무 시간 외에 자비로 통신 교육을 수강한다.
정답B. 배치된 신입 사원에게 상사가 실제 업무를 담당시키면서 절차를 지도한다.
OJT는 직장에서 실무를 통해 상사나 선배가 지도하는 육성 방법으로, 업무를 담당시키면서 하는 지도가 전형적인 예이다. 외부 집합 연수는 Off-JT, 자비 통신 교육은 자기 계발, 응시 비용의 보조는 자기 계발의 지원책으로, 모두 OJT에 해당하지 않는다.
문제 7 | BCP
BCP(사업 연속성 계획)를 수립하는 목적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어느 것인가?
정보시스템에 취약점이 없는지 정기적으로 검사·수정하여 외부의 부정 접근을 미연에 막는다.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액과 회수 기간을 산정하여 투자할지를 평가한다.
재해나 대규모 장애가 발생해도 중요한 업무를 계속하거나 목표 시간 내에 복구할 수 있게 한다.
평상시의 업무 절차를 재검토하여 낭비를 없애고 생산성을 높인다.
정답C. 재해나 대규모 장애가 발생해도 중요한 업무를 계속하거나 목표 시간 내에 복구할 수 있게 한다.
BCP는 비상시에도 중요 업무를 멈추지 않거나 목표 복구 시간 내에 재개하기 위한 계획이다. 평상시의 생산성 향상은 업무 개선, 취약점 검사는 보안 대책, 투자 평가는 투자 판단의 기법으로, 모두 BCP의 목적과 다르다.
문제 8 | CSR
기업이 CSR의 일환으로 수행하는 활동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어느 것인가?
결산 수치를 실태보다 좋게 보이게 하여 주가 하락을 막는다.
경쟁사와 판매 가격을 미리 짜 두어 업계 전체의 이익률을 확보한다.
개발한 신기술을 특허 출원하여 타사의 모방을 막는다.
사업 활동으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삭감 목표를 공표하고 그 달성 상황을 매년 보고한다.
정답D. 사업 활동으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삭감 목표를 공표하고 그 달성 상황을 매년 보고한다.
CSR은 기업이 사회와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노력이며, 환경 부하 삭감 목표의 공표와 보고는 그 대표적인 예이다. 가격 담합은 독점금지법 위반, 분식 결산은 위법 행위, 특허 출원은 통상의 사업 활동이라 CSR이라고 할 수 없다.
문제 9 | 기업 통치
코퍼레이트 거버넌스(기업 통치)를 강화하는 노력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어느 것인가?
사내 네트워크의 출입구에 방화벽을 설치하여 부정한 통신을 차단할 수 있게 한다.
주력 제품의 생산을 인건비가 싼 해외 공장으로 옮긴다.
사외 이사를 선임하여 경영자의 의사 결정을 사외의 시각에서 감시할 수 있게 한다.
종업원의 초과 근무 시간을 줄여 인건비를 억제한다.
정답C. 사외 이사를 선임하여 경영자의 의사 결정을 사외의 시각에서 감시할 수 있게 한다.
코퍼레이트 거버넌스(기업 통치)는 경영을 감시하여 건전성과 투명성을 유지하는 구조로, 사외 이사의 선임은 그 대표적인 수단이다. 초과 근무 삭감이나 생산 이관은 비용 관리, 방화벽 설치는 정보보안 대책으로, 경영의 감시라는 목적과 다르다.
문제 10 | 대차대조표
대차대조표에서 항상 성립하는 관계는 어느 것인가?
부채=자산+순자산
자산=부채−순자산
자산=부채+순자산
순자산=자산+부채
정답C. 자산=부채+순자산
대차대조표는 왼쪽에 자산, 오른쪽에 부채와 순자산을 기재하며 좌우의 합계가 반드시 일치하므로 자산=부채+순자산이 성립한다. 다른 셋은 이 관계의 이항을 잘못한 것으로, 모두 좌우의 합계가 일치하지 않아 성립하지 않는다.
매출총이익=매출액−매출원가=5,000−3,200=1,800만 엔이다. 800만 엔은 여기서 판매비와 일반관리비를 더 뺀 영업이익, 3,200만 엔은 매출원가 자체, 4,000만 엔은 매출액에서 판매비와 일반관리비만 뺀 값으로, 모두 매출총이익이 아니다.
문제 12 | 영업이익
영업이익의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어느 것인가?
경상이익에 특별이익을 더하고 특별손실을 뺀 이익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뺀 이익
세전 당기순이익에서 법인세 등을 뺀 이익
매출총이익에서 판매비와 일반관리비를 뺀 이익
정답D. 매출총이익에서 판매비와 일반관리비를 뺀 이익
영업이익은 본업으로 얼마나 벌었는지를 나타내며, 매출총이익에서 판매비와 일반관리비를 빼서 구한다. 매출액−매출원가는 매출총이익, 경상이익에 특별손익을 가감한 것은 세전 당기순이익, 거기서 법인세 등을 뺀 것이 당기순이익이다.
문제 13 | 손익분기점
고정비가 800만 엔, 변동비율이 0.6일 때 손익분기점 매출액은 몇만 엔인가?
2,000
1,333
1,280
3,200
정답A. 2,000
손익분기점 매출액=고정비÷(1−변동비율)=800÷(1−0.6)=2,000만 엔이다. 매출액 2,000만 엔일 때 변동비 1,200만 엔과 고정비 800만 엔의 합계가 매출액과 같아져 이익이 0이 된다. 1,333만 엔은 고정비를 변동비율로 나눈 잘못이고, 1,280만 엔에서는 비용 합계가 매출액을 웃돌아 손실이 난다. 3,200만 엔에서는 반대로 이익이 나므로, 모두 이익이 0이 되지 않는다.
변동비율=1,200÷3,000=0.4이므로 손익분기점 매출액=900÷(1−0.4)=1,500만 엔이다. 900만 엔은 고정비 자체, 2,100만 엔은 변동비와 고정비의 합계, 2,250만 엔은 고정비를 변동비율로 나눈 잘못된 계산 결과로, 모두 옳지 않다.
문제 15 | ROE
ROE(자기자본이익률)를 구하는 식은 어느 것인가?
자기자본÷총자산×100
당기순이익÷총자산×100
당기순이익÷자기자본×100
매출액÷총자산×100
정답C. 당기순이익÷자기자본×100
ROE는 주주가 낸 자기자본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으로 바꾸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당기순이익÷자기자본×100으로 구한다. 당기순이익÷총자산은 ROA, 자기자본÷총자산은 자기자본비율, 매출액÷총자산은 총자산회전율로, 모두 다른 지표이다.
문제 16 | ROA
당기순이익 120만 엔, 총자산 3,000만 엔, 자기자본 1,000만 엔인 기업의 ROA는 몇 %인가?
4
33.3
0.04
12
정답A. 4
ROA=당기순이익÷총자산×100=120÷3,000×100=4%이다. 12%는 자기자본으로 나눈 ROE의 값, 33.3%는 자기자본÷총자산으로 구한 자기자본비율, 0.04는 100을 곱하는 것을 잊은 값으로, 모두 ROA로서 옳지 않다.
문제 17 | 자기자본비율
자기자본비율이 높은 기업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어느 것인가?
총자산을 효율적으로 매출액에 연결하고 있다.
타인 자본인 차입금의 비율이 커서 지급 이자의 부담이 무겁다.
매출액에 대한 이익의 비율이 크다.
상환 의무가 없는 자금의 비율이 커서 재무의 안전성이 높다.
정답D. 상환 의무가 없는 자금의 비율이 커서 재무의 안전성이 높다.
자기자본비율=자기자본÷총자산×100으로, 상환이 불필요한 자기자본이 총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므로 높을수록 차입 의존이 작아 안전성이 높다. 차입 비율이 큰 것은 자기자본비율이 낮은 상태이며, 이익률과 총자산회전율은 다른 지표가 나타내는 내용이다.
문제 18 | 감가상각
감가상각의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어느 것인가?
장기간 사용하는 고정 자산의 취득액을 내용 연수에 걸쳐 분할하여 비용으로 계상한다.
1년간의 현금 입출금을 영업 활동·투자 활동·재무 활동의 세 구분으로 나누어 기록한다.
차입금의 원금을 매년 일정액씩 분할하여 상환해 간다.
팔리지 않고 남은 상품의 판매 가격을 단계적으로 내려 재고로 처분한다.
정답A. 장기간 사용하는 고정 자산의 취득액을 내용 연수에 걸쳐 분할하여 비용으로 계상한다.
감가상각은 건물이나 기계처럼 오래 쓰는 자산의 취득액을 내용 연수에 따라 각 기의 비용으로 배분하는 회계 처리이다. 할인 처분은 재고의 처리, 원금 상환은 자금의 움직임, 현금의 분류 기록은 현금흐름표의 설명으로, 모두 감가상각이 아니다.
문제 19 | 파레토도
항목을 건수가 많은 순으로 막대그래프로 나열하고 그 누적 비율을 꺾은선으로 겹쳐 나타내는 그림은 어느 것인가?
산점도
특성요인도
파레토도
관리도
정답C. 파레토도
파레토도는 건수나 금액이 큰 순서의 막대그래프와 누적 비율의 꺾은선으로 이루어지며, 영향이 큰 항목을 좁혀 내기 위해 사용한다. 특성요인도는 원인의 도출, 산점도는 두 항목의 상관, 관리도는 공정이 안정되어 있는지의 판정에 쓰는 그림으로, 모양도 목적도 다르다.
문제 20 | ABC 분석
ABC 분석의 목적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어느 것인가?
결과에 대한 원인을 물고기 뼈 같은 그림에 큰 뼈와 작은 뼈로 나누어 도출한다.
두 항목의 값을 세로축과 가로축에 찍어 상관이 있는지를 조사한다.
측정값을 시계열로 찍고 관리 한계선과 비교하여 공정이 안정된 상태인지를 판정한다.
매출 금액 등이 큰 순으로 상품을 세 등급으로 나누어 중요도에 따른 관리를 한다.
정답D. 매출 금액 등이 큰 순으로 상품을 세 등급으로 나누어 중요도에 따른 관리를 한다.
ABC 분석은 금액 등의 누적 비율에 기초하여 대상을 A·B·C로 등급을 나누고 중요한 A등급을 중점 관리하는 기법이다. 상관을 조사하는 것은 산점도, 공정의 안정성 판정은 관리도, 원인의 도출은 특성요인도의 목적으로, 모두 ABC 분석이 아니다.
문제 21 | 특성요인도
불량 발생이라는 결과에 대해 그 원인을 사람·기계·재료·방법 등으로 나누어 가지 모양으로 적어 내는 그림은 어느 것인가?
산점도
파레토도
특성요인도
히스토그램
정답C. 특성요인도
특성요인도는 결과(특성)와 원인(요인)을 물고기 뼈 같은 가지치기로 나타내어 원인의 누락을 막기 위해 사용한다. 히스토그램은 데이터의 분포, 파레토도는 중점 항목의 압축, 산점도는 두 항목의 상관을 보기 위한 그림으로, 원인의 분류에는 맞지 않는다.
문제 22 | 산점도
기온과 아이스크림 매출액 사이에 관계가 있는지를 조사하고 싶다. 가장 알맞은 그림은 어느 것인가?
산점도
관리도
체크시트
특성요인도
정답A. 산점도
산점도는 두 항목을 세로축과 가로축에 놓고 점을 찍어, 오른쪽 위로 올라가면 양의 상관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으므로 관계의 유무를 조사하는 데 알맞다. 관리도는 공정의 이상 판정, 체크시트는 데이터 수집, 특성요인도는 원인 정리에 쓰는 그림으로, 상관의 파악에는 맞지 않는다.
문제 23 | 관리도
관리도의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어느 것인가?
데이터를 몇 개의 구간으로 나누고 구간별 개수를 막대의 높이로 나타낸다.
항목별 건수를 큰 순으로 막대로 나열하고 그 누적 비율로 중점 관리 대상을 정한다.
나온 의견을 1장씩 카드에 적고 비슷한 것을 그룹화하여 정리한다.
측정값을 시계열로 찍고 관리 한계선을 넘었는지로 공정의 이상을 판정한다.
정답D. 측정값을 시계열로 찍고 관리 한계선을 넘었는지로 공정의 이상을 판정한다.
관리도는 시간의 경과에 따라 측정값을 찍고, 관리 한계를 넘거나 치우쳤을 때 공정의 이상으로 판단하기 위해 사용한다. 구간별 개수를 나타내는 것은 히스토그램, 누적 비율로 중점을 정하는 것은 파레토도, 카드로 하는 정리는 KJ법의 설명이다.
문제 24 | 층별
불량품 데이터를 제조한 기계별이나 작업한 시간대별로 나누어 집계하고 차이를 조사하는 방법은 어느 것인가?
정규화
표준화
층별
평준화
정답C. 층별
층별은 데이터를 기계별·시간대별·작업자별 등의 조건으로 나누어 비교하고 차이의 원인을 밝혀내는 QC 7가지 도구의 하나이다. 표준화는 규격을 맞추는 것, 정규화는 데이터베이스 설계 등에서의 중복 배제, 평준화는 작업량을 고르게 하는 것으로, 모두 다른 개념이다.
문제 25 | BS법
브레인스토밍의 원칙으로 적절한 것은 어느 것인가?
발언자를 직위가 높은 순으로 지명하여 의견을 말하게 한다.
미리 결론을 정해 두고 그에 맞는 의견만 모은다.
나온 의견을 비판하지 않고, 남의 의견에 편승한 발전도 환영한다.
실현성이 낮은 의견은 그 자리에서 제외해 나가고 질 높은 안만 남긴다.
정답C. 나온 의견을 비판하지 않고, 남의 의견에 편승한 발전도 환영한다.
브레인스토밍은 비판 금지, 자유분방, 질보다 양, 결합 개선(편승 환영)의 네 원칙에 기초한 발상법이다. 그 자리에서의 취사선택, 직위순 지명, 결론의 선취는 모두 자유로운 발상을 방해하므로 원칙에 반한다.
문제 26 | 선형 계획법
한정된 원재료와 작업 시간 아래에서 이익이 최대가 되는 제품 생산량의 조합을, 1차식으로 나타낸 제약 조건과 목적 함수로부터 구하는 기법은 어느 것인가?
회귀 분석
선형 계획법
델파이법
대기 행렬 이론
정답B. 선형 계획법
선형 계획법은 제약 조건과 목적 함수를 모두 1차식으로 나타내고, 목적이 최대 또는 최소가 되는 해를 구하는 기법이다. 회귀 분석은 변수 간의 관계를 식으로 나타내는 통계 기법, 대기 행렬 이론은 대기 시간의 분석, 델파이법은 전문가의 의견을 반복해서 수렴하는 예측 기법으로, 목적이 다르다.
문제 27 | 정량 발주
정량 발주 방식의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어느 것인가?
재고를 두지 않고 필요해진 시점에 필요한 양만 생산한다.
전년의 판매 실적과 같은 양을 매년 그대로 발주한다.
매월 말 등 정해진 시기에 재고량과 수요 예측으로부터 그때마다 필요량을 계산하여 발주한다.
재고량이 미리 정한 발주점까지 줄어든 시점에 매번 일정량을 발주한다.
정답D. 재고량이 미리 정한 발주점까지 줄어든 시점에 매번 일정량을 발주한다.
정량 발주 방식은 재고가 발주점까지 줄어든 시점에 정해진 양을 발주하는 방식으로, 절차가 간단하여 단가가 낮고 수요가 안정된 품목에 알맞다. 정해진 시기에 필요량을 계산하는 것은 정기 발주 방식, 필요할 때 필요량을 만드는 것은 저스트 인 타임 방식으로, 다른 사고방식이다.
문제 28 | 저작권의 발생
일본 저작권법(著作権法, Chosakuken-ho)에서 저작권이 발생하는 시점은 어느 것인가?
저작물을 처음 공표한 시점
저작물을 창작한 시점
저작권 표시를 붙인 시점
일본 문화청에 등록을 신청한 시점
정답B. 저작물을 창작한 시점
일본은 무방식주의를 취하고 있어 저작물을 창작한 시점에 저작권이 자동으로 발생한다. 등록·공표·저작권 표시는 모두 권리의 발생 요건이 아니며, 등록은 권리의 이전 등을 제3자에게 주장하기 위한 제도에 지나지 않으므로 모두 잘못이다.
문제 29 | 보호 기간
개인이 창작하여 그 이름으로 공표된 저작물의 저작권 보호 기간은 원칙적으로 언제까지인가?
창작 후 20년
저작자 사후 70년
공표 후 50년
저작자 사후 50년
정답B. 저작자 사후 70년
개인 명의 저작물의 보호 기간은 원칙적으로 저작자 사후 70년이다. 사후 50년은 과거의 규정으로 현재는 연장되어 있다. 공표로부터의 연수로 계산하는 것은 법인 명의의 저작물이나 영화 저작물이며, 20년은 특허권의 존속 기간으로 저작권과는 관계가 없다.
문제 30 | 법인 저작의 기간
회사 명의로 공표된 저작물의 저작권 보호 기간은 원칙적으로 어느 것인가?
회사 설립부터 70년
대표자 사후 70년
공표 후 70년
공표 후 50년
정답C. 공표 후 70년
법인 그 밖의 단체 명의로 공표된 저작물의 보호 기간은 원칙적으로 공표 후 70년이다. 개인 명의라면 저작자 사후 70년으로 계산하지만, 법인에는 사망이 없으므로 공표 시가 기산점이 된다. 설립이나 대표자의 사망을 기산점으로 하는 규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문제 31 | 보호 대상 외
일본 저작권법에서 프로그램에 관한 저작물의 보호가 미치지 않는 것은 어느 것인가?
구체적으로 기술된 소스 프로그램
프로그램 언어나 해법(알고리즘) 그 자체
업무용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소스 프로그램을 변환한 오브젝트 프로그램
정답B. 프로그램 언어나 해법(알고리즘) 그 자체
저작권법은 프로그램을 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 언어·규약·해법 그 자체에는 보호를 미치지 않는다고 정하고 있다. 한편 구체적으로 쓰인 소스 프로그램이나 그것을 변환한 오브젝트 프로그램,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은 저작물로 보호된다.
문제 32 | 직무 저작
직무 저작(법인 저작)이 성립하여 회사가 저작자가 되기 위한 요건으로 적절한 것은 어느 것인가?
작성한 저작물을 일본 특허청에 출원하여 심사를 거쳐 등록을 받을 것
법인의 발의에 기초하여 종업원이 직무상 작성하고 법인 명의로 공표될 것
종업원이 회사의 컴퓨터와 설비를 사용하여 근무 시간 내에 작성했을 것
회사가 작성한 종업원에게 저작물의 대가가 되는 보수를 지급하고 있을 것
정답B. 법인의 발의에 기초하여 종업원이 직무상 작성하고 법인 명의로 공표될 것
직무 저작은 법인의 발의에 기초하여 종업원이 직무상 작성하고, 법인 명의로 공표되며, 계약이나 취업 규칙에 별도의 정함이 없는 경우에 성립한다. 설비의 사용이나 보수의 지급만으로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며, 저작권은 등록이 불필요하므로 특허청 등록도 관계가 없다.
문제 33 | 특허권의 기간
특허권의 존속 기간은 원칙적으로 어느 것인가?
출원일부터 10년
등록일부터 25년
등록일부터 20년
출원일부터 20년
정답D. 출원일부터 20년
특허권의 존속 기간은 원칙적으로 출원일부터 20년이다. 기산점이 등록일이 아니라 출원일이라는 점이 요점으로, 출원일부터 10년은 실용신안권, 25년은 의장권의 존속 기간이라 모두 특허권의 것이 아니다.
문제 34 | 실용신안권
실용신안권의 특징으로 적절한 것은 어느 것인가?
상품이나 서비스의 표지가 되는 명칭과 마크를 대상으로 한다.
물품의 형상과 구조에 관한 고안을 대상으로 하며 실체 심사를 거치지 않고 등록된다.
고도의 발명을 대상으로 하며 엄격한 실체 심사를 거쳐 등록된다.
출원이나 등록 절차를 밟지 않아도 저작물을 창작한 시점에 자동으로 권리가 발생한다.
정답B. 물품의 형상과 구조에 관한 고안을 대상으로 하며 실체 심사를 거치지 않고 등록된다.
실용신안권은 물품의 형상·구조·조합에 관한 고안을 보호하며, 실체 심사를 거치지 않고 등록되는 점이 특징으로, 존속 기간은 출원일부터 10년이다. 고도의 발명을 심사하는 것은 특허권, 표지를 지키는 것은 상표권, 자동으로 발생하는 것은 저작권으로, 모두 해당하지 않는다.
문제 35 | 의장권
공업 제품의 형상이나 무늬 등 디자인을 보호하는 권리와 그 존속 기간의 조합으로 적절한 것은 어느 것인가?
의장권, 출원일부터 25년
저작권, 등록일부터 20년
의장권, 설정 등록일부터 10년
상표권, 출원일부터 25년
정답A. 의장권, 출원일부터 25년
디자인을 보호하는 것은 의장권으로, 존속 기간은 출원일부터 25년이다. 설정 등록일부터 10년이며 갱신할 수 있는 것은 상표권이고, 저작권은 디자인이 아니라 창작적 표현을 보호하며 등록도 존속 기간 20년이라는 정함도 없으므로 다른 조합은 잘못이다.
문제 36 | 상표권
상표권의 존속 기간에 관한 기술로 적절한 것은 어느 것인가?
설정 등록일부터 10년이지만 갱신 등록으로 반복해서 연장할 수 있다.
한 번 등록하면 갱신 절차를 밟지 않아도 영구히 존속한다.
권리자의 사후 70년이 지날 때까지 존속한다.
출원일부터 20년이며 기간이 만료된 후에 갱신하는 것은 일절 불가능하다.
정답A. 설정 등록일부터 10년이지만 갱신 등록으로 반복해서 연장할 수 있다.
상표권의 존속 기간은 설정 등록일부터 10년으로, 갱신 등록을 반복하면 반영구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산업재산권과 크게 다르다. 출원부터 20년은 특허권, 사후 70년은 저작권의 보호 기간이며, 갱신하지 않으면 상표권은 소멸하므로 영구가 아니다.
문제 37 | 영업 비밀
일본 부정경쟁방지법(不正競争防止法, Fusei Kyoso Boshi-ho)상 영업 비밀로 보호받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요건은 어느 것인가?
신규성, 진보성, 산업상 이용 가능성
비밀관리성, 유용성, 비공지성
유상성, 계속성, 배타성
독창성, 공표성, 등록성
정답B. 비밀관리성, 유용성, 비공지성
영업 비밀은 비밀로 관리되고(비밀관리성), 사업에 유용하며(유용성), 공공연히 알려져 있지 않을 것(비공지성)이라는 세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규성·진보성·산업상 이용 가능성은 특허를 받기 위한 요건이며, 다른 둘은 이 법의 요건이 아니다.
문제 38 | 부정 액세스
일본 부정액세스금지법(不正アクセス禁止法, Fusei Akusesu Kinshi-ho)에서 금지하는 행위는 어느 것인가?
업무상 알게 된 타인의 ID와 패스워드를 본인 몰래 제3자에게 알려 준다.
일반에 공개되어 있는 웹사이트의 정보를 열람하여 저장한다.
자신에게 대여된 ID와 패스워드를 사용하여 사내 시스템에 로그인한다.
상사의 허가를 얻어 회사 컴퓨터에서 사적인 메일을 송신한다.
정답A. 업무상 알게 된 타인의 ID와 패스워드를 본인 몰래 제3자에게 알려 준다.
타인의 ID나 패스워드를 본인 몰래 제3자에게 제공하는 행위는 부정 액세스 조장 행위로 이 법에서 금지되어 있다. 자신에게 대여된 ID로의 로그인, 허가를 얻은 이용, 공개 정보의 열람은 모두 부정한 접근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잘못이다.
문제 39 | 개인정보
일본 개인정보보호법(個人情報保護法, Kojin Joho Hogo-ho)에서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것은 어느 것인가?
성명과 생년월일이 기재된, 생존하는 개인의 고객 명부
이미 사망한 역사상 인물의 경력
기업의 대표 전화번호와 본사 소재지
개인을 특정할 수 없도록 집계된 연령대별 방문객 수
정답A. 성명과 생년월일이 기재된, 생존하는 개인의 고객 명부
개인정보는 생존하는 개인에 관한 정보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것을 말하므로, 성명과 생년월일을 포함하는 고객 명부가 해당한다. 집계값은 개인을 식별할 수 없고, 기업의 연락처는 법인의 정보이며, 사망한 인물의 정보는 생존이라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문제 40 | 요배려 개인정보
일본 개인정보보호법에서 요배려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것은 어느 것인가?
본인의 병력
본인의 휴대전화 번호
본인의 근무처 명칭
본인이 구입한 상품의 이력
정답A. 본인의 병력
요배려 개인정보는 인종·신조·사회적 신분·병력·범죄 경력·범죄 피해 사실 등 부당한 차별이나 편견이 생길 우려가 있는 정보로, 병력은 그 대표적인 예이다. 근무처·전화번호·구매 이력은 개인정보이기는 하지만 요배려 개인정보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문제 41 | 익명 가공 정보
일본 개인정보보호법의 익명 가공 정보에 관한 기술로 적절한 것은 어느 것인가?
정해진 기준에 따라 가공한 후라도 제3자 제공에는 항상 본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성명 기재를 삭제하기만 하면 그것만으로 익명 가공 정보로 취급할 수 있다.
정해진 기준에 따라 가공하고 필요한 절차를 밟으면, 본인의 동의를 얻지 않고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분석할 필요가 있으면 원래의 개인정보로 복원하여 이용해도 된다.
정답C. 정해진 기준에 따라 가공하고 필요한 절차를 밟으면, 본인의 동의를 얻지 않고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익명 가공 정보는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고 원래의 개인정보로 복원할 수 없도록 가공한 정보로, 소정의 기준과 공표 등의 절차를 지키면 본인의 동의 없이 제3자 제공을 할 수 있다. 복원하려는 행위는 금지되어 있으며, 성명을 지우는 것만으로는 가공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
문제 42 | 제3자 제공
개인 데이터를 제3자에게 제공하는 경우의 원칙으로 적절한 것은 어느 것인가?
미리 본인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제공한 뒤에 본인에게 통지하면 본인의 동의는 불필요하다.
제공하는 항목이 세 개 이하라면 본인의 동의는 불필요하다.
제공처가 국내 사업자라면 본인의 동의는 불필요하다.
정답A. 미리 본인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개인 데이터의 제3자 제공은 미리 본인의 동의를 얻는 것이 원칙이다. 제공처가 국내인지 여부, 사후 통지의 유무, 제공 항목의 수는 모두 동의를 불필요하게 하는 이유가 되지 않는다. 법령에 기초한 경우 등 예외는 법률에 개별적으로 정해져 있다.
문제 43 | 바이러스 작성죄
정당한 이유 없이 컴퓨터 바이러스를 작성하여 타인에게 제공하는 행위를 처벌하는 일본의 법률은 어느 것인가?
형법(부정 지령 전자적 기록에 관한 죄)
사이버시큐리티기본법
개인정보보호법
부정액세스금지법
정답A. 형법(부정 지령 전자적 기록에 관한 죄)
바이러스의 작성·제공·취득·보관은 일본 형법의 부정 지령 전자적 기록에 관한 죄로 처벌된다. 부정액세스금지법(不正アクセス禁止法, Fusei Akusesu Kinshi-ho)은 신분 위장 로그인 등 네트워크 경유의 행위, 개인정보보호법은 개인정보의 취급, 사이버시큐리티기본법은 국가의 체제 정비를 정한 법률이다.
문제 44 | 전자계산기 사용 사기
일본 형법의 전자계산기 사용 사기죄가 대상으로 하는 행위는 어느 것인가?
컴퓨터 바이러스를 정당한 이유 없이 취득하여 보관하는 행위
컴퓨터에 허위 정보나 부정한 지령을 주어 데이터를 만들고 재산상의 이익을 얻는 행위
컴퓨터나 기록 매체를 파괴하여 타인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타인의 ID와 패스워드를 무단으로 사용하여 네트워크 경유로 타인의 컴퓨터에 로그인하는 행위
정답B. 컴퓨터에 허위 정보나 부정한 지령을 주어 데이터를 만들고 재산상의 이익을 얻는 행위
전자계산기 사용 사기죄는 데이터를 부정하게 조작하여 재산상 불법한 이익을 얻는 행위를 처벌한다. 파괴에 의한 업무 방해는 전자계산기 손괴 등 업무방해죄, 무단 로그인은 부정액세스금지법 위반, 바이러스의 보관은 부정 지령 전자적 기록에 관한 죄로, 각각 별개의 규정이다.
문제 45 | 사이버 기본법
일본 사이버시큐리티기본법(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基本法, Saiba Sekyuriti Kihon-ho)의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어느 것인가?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사업자가 지켜야 할 취득·이용·제공의 의무를 정하고 있다.
국가 사이버 보안 전략의 기본 이념과 국가·주요 사회 기반 사업자 등의 책무를 정하고 있다.
제조물의 결함으로 생긴 피해에 대한 배상 책임을 정하고 있다.
타인의 ID를 무단으로 사용한 신분 위장 로그인을 금지하고 위반자를 처벌하는 것 등을 정하고 있다.
정답B. 국가 사이버 보안 전략의 기본 이념과 국가·주요 사회 기반 사업자 등의 책무를 정하고 있다.
사이버시큐리티기본법은 국가의 기본 이념과 관계자의 책무, 시책의 틀을 정한 법률이다. 신분 위장 로그인의 금지는 부정액세스금지법, 개인정보의 취급은 개인정보보호법, 결함에 의한 배상 책임은 제조물책임법이 정하고 있어 목적이 다르다.
문제 46 | 파견과 도급
일본의 근로자 파견과 도급의 차이에 관한 기술 중 적절한 것은 어느 것인가?
파견 근로자와 고용 계약을 맺는 것은 파견 회사가 아니라 파견받는 회사이다.
파견받는 회사는 파견 근로자에게 지휘 명령을 할 수 있지만, 도급에서는 주문자가 도급업자의 근로자에게 지휘 명령을 할 수 없다.
도급에서는 주문자가 도급업자의 근로자에게 작업 절차와 진행 방식을 날마다 직접 지시하는 것이 인정된다.
도급에서는 일을 완성할 책임을 도급업자가 아니라 주문자가 진다.
정답B. 파견받는 회사는 파견 근로자에게 지휘 명령을 할 수 있지만, 도급에서는 주문자가 도급업자의 근로자에게 지휘 명령을 할 수 없다.
양자의 가장 큰 차이는 지휘 명령 관계에 있으며, 파견받는 회사는 파견 근로자에게 직접 지시할 수 있지만 도급의 지휘 명령은 도급업자가 한다. 파견 근로자의 고용주는 파견 회사이며, 주문자가 직접 지시하면 위장 도급이 된다. 일의 완성 책임을 지는 것은 도급업자이다.
문제 47 | 이중 파견
일본의 근로자 파견에 관해 법률상 금지되어 있는 행위는 어느 것인가?
파견 회사가 근로자를 받아들일 파견받는 회사와의 사이에 근로자 파견 계약을 맺는다.
파견 회사가 내보내는 파견 근로자와의 사이에 고용 계약을 맺는다.
파견받는 회사가 받아들인 파견 근로자에게 일상의 작업 내용을 지시한다.
파견받는 회사가 받아들인 파견 근로자를 다시 다른 회사로 파견하여 일하게 한다.
정답D. 파견받는 회사가 받아들인 파견 근로자를 다시 다른 회사로 파견하여 일하게 한다.
받아들인 파견 근로자를 다시 다른 회사로 파견하는 이중 파견은 고용과 안전 배려 책임의 소재가 불명확해지므로 금지되어 있다. 파견 회사와 근로자의 고용 계약, 파견받는 회사에 의한 작업 지시, 파견 회사와 파견받는 회사의 파견 계약은 모두 정상적인 근로자 파견의 형태이다.
문제 48 | 36협정
일본에서 법정 근로 시간을 넘겨 종업원에게 시간 외 근로를 시키기 위해 필요한 절차는 어느 것인가?
노사협정(36협정)을 체결하고 노동기준감독서에 신고한다.
취업 규칙에 업무 사정으로 시간 외 근로를 시키는 일이 있다는 취지를 기재한다.
대상이 되는 종업원에게서 구두로 개별 승낙을 얻는다.
할증 임금을 지급한다는 취지를 고용 계약서에 기재한다.
정답A. 노사협정(36협정)을 체결하고 노동기준감독서에 신고한다.
시간 외 근로나 휴일 근로를 시키려면 일본 노동기준법(労働基準法, Rodo Kijun-ho) 제36조에 기초한 노사협정을 맺고 노동기준감독서에 신고해야 한다. 취업 규칙에의 기재, 본인의 구두 승낙, 할증 임금의 정함만으로는 법정 근로 시간을 넘는 근로를 적법하게 시키는 근거가 되지 않는다.
문제 49 | 취적법
2026년 1월 1일 시행된 개정으로, 종래 하청법(下請法, Shitauke-ho)이라고 불리던 일본 법률의 명칭은 어느 것이 되었는가?
소비자계약법
중소수탁거래적정화법
중소기업기본법
독점금지법
정답B. 중소수탁거래적정화법
하청법(하청대금지급지연등방지법)은 개정되어 2026년 1월 1일부터 중소수탁거래적정화법(中小受託取引適正化法, 약칭 취적법)이 되었다. 아울러 원사업자는 위탁 사업자, 하청 사업자는 중소 수탁 사업자라고 불리게 되었다. 다른 셋은 모두 별도로 존재하는 법률이다.
문제 50 | 취적법의 규제
2026년 1월 1일에 시행된 일본의 중소수탁거래적정화법(취적법)에서 새로 추가된 규제는 어느 것인가?
중소 수탁 사업자에게 주식 공개를 의무화한다.
위탁 사업자에게 적용되는 법인세율을 인하한다.
모든 거래 기록을 10년간 보존하는 것을 의무화한다.
지급 수단으로 어음으로 대금을 지급하는 것을 금지한다.
정답D. 지급 수단으로 어음으로 대금을 지급하는 것을 금지한다.
개정에서는 어음에 의한 대금 지급의 금지, 수탁 측이 협의를 요구하는데도 일방적으로 대금을 정하는 행위의 금지, 이체 수수료를 일방적으로 부담시키는 것의 제한 등이 추가되었다. 세율이나 주식 공개, 기록의 10년 보존은 이 법률이 정하는 내용이 아니다.
문제 51 | 독점금지법
일본 독점금지법(独占禁止法, Dokusen Kinshi-ho)이 금지하는 행위는 어느 것인가?
원가를 밑돌지 않는 범위에서 자사 제품의 가격을 경쟁사보다 낮게 설정한다.
경쟁하는 여러 기업이 상의하여 판매 가격을 같은 수준으로 정한다.
자사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특허 출원하여 타사의 모방을 막는다.
대량으로 매입하는 대신 할인을 협상하여 매입 단가를 낮춘다.
정답B. 경쟁하는 여러 기업이 상의하여 판매 가격을 같은 수준으로 정한다.
여러 사업자가 가격이나 생산량을 짜고 정하는 카르텔은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므로 독점금지법으로 금지되어 있다. 원가를 밑돌지 않는 범위의 가격 인하, 특허 출원, 매입 협상에 의한 단가 인하는 모두 통상의 경쟁 활동이라 위법이 되지 않는다.
문제 52 | PL법
일본 제조물책임법(製造物責任法, Seizobutsu Sekinin-ho), 이른바 PL법에 관한 기술로 적절한 것은 어느 것인가?
형태가 없는 소프트웨어 자체의 결함도 항상 이 법률의 대상이 된다.
제조물에 결함이 있었다는 것에 더해 제조업자에게 고의 또는 과실이 있었다는 것도 피해자가 증명해야 한다.
배상 대상은 재산 피해에 한정되며 신체 피해는 대상 밖이다.
제조물의 결함으로 손해가 생긴 경우, 제조업자의 과실을 증명하지 않아도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정답D. 제조물의 결함으로 손해가 생긴 경우, 제조업자의 과실을 증명하지 않아도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PL법은 제조물의 결함과 손해 사이의 인과 관계를 보이면 제조업자의 고의나 과실을 증명하지 않아도 배상을 청구할 수 있게 한 법률이다. 대상은 제조 또는 가공된 동산이며 생명·신체·재산의 피해가 대상이 되므로, 다른 기술은 모두 잘못이다.
문제 53 | 쿨링오프
방문 판매로 계약한 소비자가 법정 서면을 받은 날부터 일정 기간 내라면 무조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 일본의 제도는 어느 것인가?
옵트아웃
리콜
리스백
쿨링오프
정답D. 쿨링오프
쿨링오프는 특정상거래법(特定商取引法, Tokutei Shotorihiki-ho) 등이 인정하는, 일정 기간 내에 무조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 제도이다. 리콜은 결함 제품의 회수나 수리, 옵트아웃은 본인의 요구로 제공을 정지하는 방식, 리스백은 매각한 자산을 빌려 쓰는 거래로, 모두 별개의 제도이다.
문제 54 | 표준화 단체
HTML이나 CSS 등 웹에 관한 기술 사양을 책정하는 단체는 어느 것인가?
IEEE
ISO
JIS
W3C
정답D. W3C
W3C(World Wide Web Consortium)는 HTML이나 CSS 등 웹 기술의 사양을 책정하는 단체이다. IEEE는 IEEE 802 시리즈 등 전기전자·통신 분야의 규격, ISO는 폭넓은 분야의 국제 규격을 정하는 기관, JIS는 일본의 국가 규격으로, 담당하는 영역이 다르다.
문제 55 | ISMS 규격
정보보안 관리시스템(ISMS)의 요구 사항을 정한 국제 규격은 어느 것인가?
ISO 9001
ISO/IEC 27001
JIS Q 15001
ISO 14001
정답B. ISO/IEC 27001
ISO/IEC 27001은 정보보안 관리시스템의 요구 사항을 정한 국제 규격이다. ISO 9001은 품질, ISO 14001은 환경의 관리시스템 규격이며, JIS Q 15001은 개인정보보호 관리시스템에 관한 일본 규격으로 프라이버시 마크의 인정 기준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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