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1, 2)와 직선 3x+4y−1=0 사이의 거리는 얼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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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A. 2거리 공식 |ax₀+by₀+c|/√(a²+b²)에 대입하면 |3+8−1|/5=10/5=2이다. 분자의 절댓값을 빠뜨리거나 √(a²+b²)로 나누는 것을 잊으면 ‘10’이라는 답이 나온다. ‘대입해서 절댓값, 그다음 근호로 나누기’를 한 세트로 외워 두자.
고등학교
수학 II·B·C: 삼각함수·지수와 로그·미적분·수열·벡터
점 (1, 2)와 직선 3x+4y−1=0 사이의 거리는 얼마인가?
거리 공식 |ax₀+by₀+c|/√(a²+b²)에 대입하면 |3+8−1|/5=10/5=2이다. 분자의 절댓값을 빠뜨리거나 √(a²+b²)로 나누는 것을 잊으면 ‘10’이라는 답이 나온다. ‘대입해서 절댓값, 그다음 근호로 나누기’를 한 세트로 외워 두자.
원 x²+y²−4x+6y+4=0의 중심과 반지름은?
완전제곱식으로 고치면 (x−2)²+(y+3)²=9가 된다. (x−2)²이므로 중심의 x좌표는 ‘+2’로, 괄호 안에 보이는 부호와 반대가 되는 것이 함정이다. 또 반지름은 9가 아니라 √9=3임에도 주의하자.
두 점 A(1, 2), B(7, 5)를 잇는 선분 AB를 2:1로 내분하는 점의 좌표는?
m:n으로 내분하는 점은 ((n·x₁+m·x₂)/(m+n), (n·y₁+m·y₂)/(m+n))이다. 2:1이면 ((1·1+2·7)/3, (1·2+2·5)/3)=(5, 4). 비를 거꾸로 쓰면 (3, 3), 외분하면 (13, 8)이 나온다. ‘비의 수는 반대쪽 점에 곱한다(엇갈려 곱하기)’로 기억하자.
원 x²+y²=5와 직선 y=2x+5의 위치 관계는?
중심 (0, 0)과 직선 2x−y+5=0 사이의 거리는 5/√5=√5로 반지름 √5와 정확히 같으므로 접한다. d=r이면 접하고, d<r이면 두 점에서 만나며, d>r이면 공유점이 없다. 판별식을 쓰는 것보다 ‘중심까지의 거리 d와 반지름 r의 비교’가 훨씬 빠르다.
두 점 A(0, 0), B(6, 0)에 대하여 AP:BP=1:2를 만족하는 점 P의 자취는?
AP:BP=1:2에서 4AP²=BP²로 놓고 정리하면 (x+2)²+y²=16이 된다. 두 정점으로부터의 거리의 비가 1:1이 아닐 때 자취는 ‘아폴로니우스의 원’이 된다. 1:1일 때만 수직이등분선이 되는 점이 함정이다. 원이 비가 작은 쪽인 A에 가까이 치우친다는 것도 확인해 두자.
두 직선 x+2y−3=0과 ax+3y+1=0이 평행이 되는 상수 a의 값은?
평행 조건은 a₁b₂−a₂b₁=0이므로 1·3−2·a=0에서 a=3/2이다. a=−6은 수직 조건 a₁a₂+b₁b₂=0을 썼을 때 나오는 값으로 단골 함정이다. ‘평행은 엇갈려 곱해서 0, 수직은 내적 꼴로 0’이라고 구분해서 외우자.
sin(α+β)를 전개한 식으로 옳은 것은?
사인의 덧셈정리는 ‘사인·코사인, 코사인·사인’ 순서이고, (α+β)일 때는 부호가 그대로 +이다. 부호가 −인 것은 sin(α−β)일 때이다. ‘사코, 코사’라고 리듬으로 소리 내어 순서를 외워 두자.
cos(α+β)를 전개한 식으로 옳은 것은?
코사인의 덧셈정리는 ‘코코, 사사’ 순서이고, (α+β)일 때 부호가 −로 뒤집히는 것이 가장 주의할 점이다. +가 되는 것은 cos(α−β)일 때이다. ‘코사인은 괄호 안 부호를 뒤집고, 사인은 그대로’라고 짝지어 외우자.
cos2θ를 sinθ만으로 나타낸 식은?
cos2θ=cos²θ−sin²θ에 cos²θ=1−sin²θ를 대입하면 1−2sin²θ가 된다. 부호를 뒤집은 2sin²θ−1이나 코사인으로 나타낸 2cos²θ−1과 헷갈리기 쉽다. ‘사인으로 쓰면 1이 앞, 코사인으로 쓰면 −1이 뒤’라고 정리해서 외우자.
sin75°의 값은?
75°=45°+30°으로 나누어 덧셈정리를 쓰면 sin45°cos30°+cos45°sin30°=(√6+√2)/4이다. (√6−√2)/4는 sin15°의 값으로, 부호 실수의 전형이다. ‘여기서는 각이 클수록 값도 크다, 그러니 75°는 + 쪽’으로 검산할 수 있다.
sinθ + √3cosθ를 합성한 식은?
진폭은 √(1²+(√3)²)=2이고, cosα=1/2, sinα=√3/2에서 α=π/3이다. 계수를 거꾸로 보고 π/6이라고 하는 것이 자주 나오는 실수다. ‘sin의 계수가 cosα 쪽, cos의 계수가 sinα 쪽’에 대응한다는 것을 점 (1, √3)의 편각으로 확인하자.
sinθ + cosθ = 1/2일 때, sinθcosθ의 값은?
양변을 제곱하면 sin²θ+cos²θ+2sinθcosθ=1/4가 되고, 1+2sinθcosθ=1/4에서 sinθcosθ=−3/8이다. sin²θ+cos²θ=1을 잊고 2sinθcosθ=1/4로 두면 1/8이 나와 버린다. ‘합이 주어지면 먼저 제곱, 그러면 1이 나온다’가 철칙이다.
8^(2/3)의 값은?
8=2³이므로 8^(2/3)=(2³)^(2/3)=2²=4이다. 지수법칙 (aᵐ)ⁿ=aᵐⁿ을 쓴 것이다. ‘3분의 2제곱=세제곱근을 구한 뒤 제곱’이므로 ³√8=2, 2²=4처럼 두 단계로 생각해도 좋다. 지수끼리 곱하는 것을 잊으면 16 같은 답이 나온다.
log₁₀2 + log₁₀5의 값은?
로그의 합은 진수의 곱이다: log₁₀2+log₁₀5=log₁₀(2×5)=log₁₀10=1. 진수끼리 더해서 log₁₀7이라고 하는 것이 전형적인 오답이다. ‘덧셈은 곱셈으로 바뀐다’가 로그 법칙의 기본이다.
log₃(1/27)의 값은?
1/27=3⁻³이므로 log₃3⁻³=−3이다. ‘3을 몇 제곱하면 1/27이 되는가’로 바꿔 읽는 것이 요령이다. 역수라고 해서 음의 부호를 빠뜨리고 3이라 하거나 −1/3과 헷갈리지 않도록 ‘진수가 1보다 작으면 로그는 음수’로 검산하자.
log₄8의 값은?
밑변환 공식으로 log₄8=log₂8/log₂4=3/2이다. 분모와 분자를 거꾸로 쓰면 2/3이 되는 것이 함정이다. ‘바꿀 밑은 자유롭게, 진수가 분자·원래 밑이 분모’라고 위치 관계로 외우자. 4^(3/2)=8로 검산할 수 있다.
방정식 9ˣ = 27√3을 풀면 x = ?
밑을 3으로 맞추면 3²ˣ=3³·3^(1/2)=3^(7/2)이므로 2x=7/2, x=7/4이다. √3=3^(1/2)로 고치는 것을 잊고 27만 놓고 비교하면 3/2이 나온다. ‘지수방정식은 먼저 밑을 통일한다’가 첫수이다.
log₁₀2 = 0.3010이라 할 때, 2⁵⁰은 몇 자리의 정수인가?
log₁₀2⁵⁰=50×0.3010=15.05이므로 10¹⁵ < 2⁵⁰ < 10¹⁶이 되어 16자리이다. 로그의 값 15를 그대로 자릿수라고 답하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다. ‘자릿수=로그의 정수 부분+1’이므로 반드시 1을 더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f(x) = x³ − 3x²의 도함수 f'(x)는?
(xⁿ)′=nxⁿ⁻¹을 각 항에 적용하면 f′(x)=3x²−6x이다. 계수 3을 곱하는 것을 잊거나, −3x²을 미분하면서 계수만 내려 −3x라고 하는 것이 단골 실수다. ‘지수를 앞으로 내리고, 지수를 1 줄인다’를 모든 항에 꼼꼼히 적용하자.
∫₀¹ (3x² + 2x) dx의 값은?
부정적분은 x³+x²이므로 [x³+x²]₀¹=1+1=2이다. 적분하지 않고 피적분함수에 x=1을 대입하면 5가 되어 버린다. ‘먼저 적분한 뒤 양 끝값을 대입한다’는 순서를 절대 흐트러뜨리지 말자.
곡선 y = x² 위의 점 (3, 9)에서의 접선의 기울기는?
접선의 기울기는 미분계수 f′(3)이다. y′=2x에 x=3을 대입하여 6. y좌표인 9나 x좌표인 3을 그대로 답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기울기가 필요하면 우선 미분’이 구호다.
f(x) = x³ − 3x의 극댓값은?
f′(x)=3x²−3=0에서 x=±1이다. 증감표를 그려 보면 x=−1의 앞뒤에서 f′이 +에서 −로 바뀌므로 극대이고, f(−1)=−1+3=2이다. x=1은 극소(값은 −2)이다. ‘x³의 계수가 양수면 산이 먼저, 즉 왼쪽이 극대’라고 그래프 모양으로 외우자.
곡선 y = x² − 3x와 x축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넓이는?
x축과의 교점은 x=0, 3이다. 6분의 1 공식으로 |1|·(3−0)³/6=27/6=9/2. 이 구간에서 y≤0이므로 음의 부호를 붙여 적분하는 것을 잊으면 부호 실수가 난다. ‘둘러싸인 넓이는 (β−α)³/6’으로 한 번에 끝난다.
포물선 y = x²과 직선 y = 2x + 3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넓이는?
x²=2x+3에서 x²−2x−3=0이므로 교점은 x=−1, 3이다. 6분의 1 공식으로 (3−(−1))³/6=64/6=32/3. 약분을 잊고 64/6인 채로 선택지를 찾거나, (β−α)를 세제곱이 아니라 제곱해서 16/3에 이르는 것이 흔한 오류다. ‘차를 세제곱해서 6으로 나눈다’를 정확하게.
첫째항 a, 끝항 l, 항수 n인 등차수열의 합 S를 나타내는 식은?
‘(첫째항+끝항)×항수÷2’가 등차수열의 합 공식이다. 사다리꼴의 넓이((윗변+아랫변)×높이÷2)와 같은 꼴이라고 떠올리면 잊지 않는다. ÷2를 빠뜨리거나 항수 n을 곱하지 않는 것이 전형적인 실수다.
Σ(k=1→n) k를 n에 대한 식으로 나타내면?
1부터 n까지 자연수의 합은 n(n+1)/2이다. n(n−1)/2는 ‘1부터 n−1까지’의 합으로, 범위가 어긋나서 생기는 오류다. n=2로 검산하면 1+2=3=2·3/2로 확인할 수 있다. ‘이웃한 두 수의 곱의 절반’이라고 외우자.
Σ(k=1→n) k²을 n에 대한 식으로 나타내면?
제곱의 합 공식은 n(n+1)(2n+1)/6이다. n²(n+1)²/4는 세제곱의 합(Σk³) 공식이라 헷갈리기 쉽다. n=2로 1+4=5=2·3·5/6임을 검산하면 확실하다. ‘6으로 나누고, 가운데에 2n+1’이 핵심어다.
첫째항 3, 공비 2인 등비수열의 첫째항부터 제5항까지의 합은?
공식 a(rⁿ−1)/(r−1)에 대입하여 3(2⁵−1)/(2−1)=3×31=93이다. 3+6+12+24+48=93처럼 직접 더해서 확인해도 된다. 첫째항 3을 곱하는 것을 잊으면 31이 되고, 제5항인 48을 답으로 착각하는 실수에도 주의하자.
a₁ = 1, aₙ₊₁ = aₙ + 2n으로 정해지는 수열의 일반항은?
계차가 2n이므로 n≥2에서 aₙ=1+Σ(k=1→n−1)2k=1+(n−1)n=n²−n+1이다(n=1일 때도 성립). Σ의 위끝을 n으로 잡아 버리면 n²+n+1이 나오는데, 이것이 가장 큰 함정이다. ‘계차의 합은 n−1까지’라고 되뇌자. a₂=3으로 검산.
a₁ = 1, aₙ₊₁ = 3aₙ + 2로 정해지는 수열의 일반항은?
특성방정식 α=3α+2에서 α=−1이다. aₙ₊₁+1=3(aₙ+1)로 변형되므로 {aₙ+1}은 첫째항 2, 공비 3인 등비수열이고 aₙ+1=2·3ⁿ⁻¹, 따라서 aₙ=2·3ⁿ⁻¹−1이다. 마지막에 더했던 몫을 되돌리는 부호 처리를 틀리기 쉽다. a₂=5로 검산하면 안심이다.
a→와 b→가 이루는 각을 θ라 할 때, 내적 a→·b→의 정의는?
내적의 정의는 ‘크기의 곱×cosθ’이다. sinθ를 쓰는 것은 평행사변형의 넓이 등이며 내적과는 다른 것이다. ‘내적은 cos, 그림자(정사영)의 이미지’와 연결해서 외우자. θ=90°일 때 내적이 0이 되는 것과도 앞뒤가 맞는다.
a→ = (1, 2), b→ = (3, −1)일 때, 내적 a→·b→의 값은?
성분으로 나타낸 내적은 x끼리, y끼리 곱한 것의 합이다: 1×3+2×(−1)=3−2=1. y성분의 부호(−1)를 빠뜨리고 3+2=5라고 하는 것이 전형적인 실수다. 내적의 답은 벡터가 아니라 ‘하나의 수’라는 것도 짚어 두자.
영벡터가 아닌 a→와 b→가 수직이기 위한 조건은?
수직이면 θ=90°이고 cosθ=0이므로 내적이 0이다. a₁b₂−a₂b₁=0은 평행 조건으로, 수직 조건과 가장 헷갈리기 쉽다. ‘수직=내적 0, 평행=엇갈려 곱해서 0’이라고 짝으로 암기하자.
a→ = (2, 3)과 b→ = (x, 6)이 평행이 되는 x의 값은?
평행 조건 a₁b₂−a₂b₁=0에서 2×6−3x=0, x=4이다. 내적=0(수직 조건)으로 풀면 2x+18=0에서 x=−9가 되어 버린다. 성분의 비로 2:3=x:6이라고 생각해도 x=4가 나온다. ‘평행은 비가 같다’로 확인하자.
선분 AB를 2:1로 내분하는 점 P의 위치벡터 p→는?(A, B의 위치벡터를 a→, b→라 한다)
m:n 내분은 (n·a→+m·b→)/(m+n)이다. 2:1이면 (1·a→+2·b→)/3. 비의 수를 가까운 쪽 점에 붙여 버리는 뒤집힘 실수가 가장 흔하므로 ‘비는 반대쪽(먼 쪽) 점에 곱한다’고 외운다. 분모는 반드시 m+n, 즉 비의 합이다.
|a→| = 3, |b→| = 2, a→·b→ = −3일 때, |a→ + b→|의 값은?
|a→+b→|²=|a→|²+2a→·b→+|b→|²=9−6+4=7이므로 |a→+b→|=√7이다. 내적의 부호를 +로 바꿔 9+6+4=19라고 하는 것이 전형적인 실수다. ‘크기는 반드시 제곱한 뒤 전개’하고, 마지막에 근호를 다시 씌우는 것도 잊지 말자.
복소수 z = 1 + i의 극형식은?(0 ≤ 편각 < 2π)
절댓값은 √(1²+1²)=√2이고, 점 (1, 1)의 편각은 π/4이다. 절댓값을 1²+1²=2인 채로 쓰는 실수와 편각의 부호 실수가 단골이다. ‘r에는 반드시 근호, 편각은 점의 위치를 그림으로 확인’을 습관으로 삼자.
복소수 z = 3 + 4i의 절댓값 |z|는?
|z|=√(3²+4²)=√25=5이다. 실수부와 허수부를 그냥 더해 7이라고 하거나, 제곱의 합인 25를 그대로 답하는 것이 흔한 오류다. 3:4:5 직각삼각형을 떠올리면 한순간에 끝난다. ‘절댓값은 원점으로부터의 거리’이다.
드무아브르 정리 (cosθ + i sinθ)ⁿ = ?
n제곱하면 ‘편각이 n배’가 되는 것이 드무아브르 정리다. 각 θ 자체를 n제곱하거나 cos를 n제곱하는 꼴은 모두 틀렸다. ‘곱셈은 편각의 덧셈, 그래서 n제곱은 편각이 n배’라고 회전의 이미지로 외우자.
(1 + i)⁴의 값은?
(1+i)²=1+2i+i²=2i이므로 (1+i)⁴=(2i)²=−4이다. i²=−1의 처리를 잊고 +4라고 하는 것이 전형적인 실수다. 극형식으로 보면 절댓값은 (√2)⁴=4, 편각은 4×45°=180°이므로 −4라고 곧바로 답할 수 있다. 드무아브르 정리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는 문제다.
복소평면 위에서 점 z를 원점을 중심으로 +90°(π/2) 회전한 점을 나타내는 식은?
각 θ만큼의 회전은 (cosθ+i sinθ)를 곱하는 것이다. θ=90°이면 cos90°+i sin90°=i이므로 iz이다. −iz는 −90° 회전, −z는 180° 회전이고, z̄는 실축에 대한 대칭이지 회전이 아니다. ‘i를 곱한다=시계 반대 방향으로 90°’는 복소평면의 구호다.
쌍곡선 x²/4 − y²/5 = 1의 초점의 좌표는?
쌍곡선에서는 c²=a²+b²이므로 c²=4+5=9이고 초점은 (±3, 0)이다. 타원의 c²=a²−b²와 헷갈려 4−5나 |4−5|=1이라고 하는 것이 가장 큰 함정이다. ‘타원은 빼고, 쌍곡선은 더한다’를 확실히 구분하자. x²항이 양수이므로 초점은 x축 위에 있다.
확률변수 X와 상수 a, b에 대하여 E(aX + b) = ?
기댓값은 선형성을 가지므로 E(aX+b)=aE(X)+b이다. 상수 b가 그대로 남는 것이 핵심이다. 분산의 공식(b가 사라진다)과 헷갈려 b를 빠뜨리는 것이 전형적인 실수다. ‘평균은 평행이동하면 그만큼 그대로 이동한다’고 떠올리자.
확률변수 X와 상수 a, b에 대하여 V(aX + b) = ?
분산은 ‘흩어진 정도’이므로 b만큼의 평행이동으로는 변하지 않아 사라지고, 배율 a는 제곱으로 작용해 a²V(X)가 된다. b를 남기는 것과 a를 제곱하지 않는 것, 이 두 가지가 자주 나오는 실수다. ‘분산에서 a는 제곱, b는 사라진다’라고 리듬으로 외우자.
확률변수 X가 이항분포 B(100, 0.2)를 따를 때, X의 분산 V(X)는?
이항분포의 분산은 np(1−p)=100×0.2×0.8=16이다. np=20은 기댓값이라서 분산과 바꿔 생각하기 쉽다. 4는 표준편차 √16이다. ‘기댓값은 np, 분산은 거기에 (1−p)를 더 곱한다’고 한 세트로 외워 두자.
X가 정규분포 N(50, 10²)을 따를 때, X = 70에 대응하는 표준화 변수 z의 값은?
표준화는 z=(X−μ)/σ=(70−50)/10=2이다. σ로 나누는 것을 잊으면 20, 분산 100으로 나누면 0.2가 된다. N(50, 10²)의 ‘10²’은 분산이고, 나누는 것은 표준편차 10이라는 점이 가장 주의할 부분이다. ‘빼고, σ로 나눈다’의 두 단계.
모표준편차 σ를 알고 있을 때, 크기 n인 표본의 평균 x̄로 만드는 모평균 m의 95% 신뢰구간은?
표본평균의 표준편차는 σ/√n이므로 95%라면 x̄±1.96·σ/√n이다. σ를 그대로 쓰는 것(√n으로 나누는 것을 잊음)과 n으로 나누어 버리는 것이 2대 실수다. 2.58은 99% 신뢰구간의 값으로 이 또한 단골 함정이다. ‘95%는 1.96, 폭은 σ/√n’을 주문처럼 외우자.
모표준편차가 12인 모집단에서 크기 36인 임의표본을 뽑을 때, 표본평균 X̄의 표준편차는?
표본평균의 표준편차는 σ/√n=12/√36=12/6=2이다. 근호를 붙이지 않고 12/36=1/3이라고 하는 것이 가장 흔한 실수이고, 모표준편차 12를 그대로 두는 것도 틀렸다. ‘n이 클수록 표본평균은 덜 흩어지며, 그 줄어드는 정도는 √n분의 1’이라고 이해해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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