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한 번의 계산으로 답이 나오는 네 개의 문장제다. 푸는 방식의 구조가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은 어느 것인가?
가진 돈 1000엔으로 380엔짜리 도시락을 샀다. 남은 돈은 얼마인가?
1개에 80엔인 빵을 6개 샀다. 값은 얼마인가?
정원 45명인 교실에 28명이 앉아 있다. 앞으로 몇 명이 더 앉을 수 있는가?
모두 300쪽인 책을 어제까지 120쪽 읽었다. 남은 것은 몇 쪽인가?
정답B. 1개에 80엔인 빵을 6개 샀다. 값은 얼마인가?
책의 남은 쪽수, 도시락을 사고 남은 돈, 교실에 더 앉을 수 있는 인원, 이 셋은 모두 '전체 - 부분'의 뺄셈 한 번으로 풀린다. 300-120=180쪽, 1000-380=620엔, 45-28=17명이다. 빵만은 '한 단위당 양 x 개수'의 곱셈으로 80x6=480엔이 되어 유형이 다르다. 소재나 수의 크기가 아니라 연산 기호와 역할의 배열만 본다.
문제 2 | 곱셈인가 나눗셈인가
식만 세우고 답은 내지 않기로 한다. 다음 네 문제 가운데 세우는 식의 꼴이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은 어느 것인가?
한 상자에 12개 들어가는 달걀을 5상자 살 때 달걀은 모두 몇 개인가?
1병에 120엔인 주스를 7병 살 때의 값은 몇 엔인가?
시속 60km인 자동차가 3시간 달렸을 때의 거리는 몇 km인가?
색종이 84장을 7명이 같은 수씩 나눌 때 한 사람 몫은 몇 장인가?
정답D. 색종이 84장을 7명이 같은 수씩 나눌 때 한 사람 몫은 몇 장인가?
주스와 자동차와 달걀, 이 셋은 '한 단위당 양 x 개수'의 곱셈이다. 120x7=840엔, 60x3=180km, 12x5=60개다. 시속 60km는 한 시간당 60km라는 한 단위당 양이므로 거리 문제도 같은 유형에 들어간다. 색종이만은 '전체 / 나누는 수'의 나눗셈 84/7=12장이어서 곱셈인 셋과는 꼴이 다르다.
문제 3 | 똑같이 나누기인가 덜어 내기인가
네 문제 모두 나눗셈으로 답이 나오지만 나눗셈의 뜻은 같지 않다. 뜻이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은 어느 것인가?
540엔을 4명이 같은 액수씩 나누어 낸다. 한 사람이 얼마씩 내는가?
물 72L를 물통 6개에 같은 양씩 담는다. 한 개 몫은 몇 L인가?
150cm짜리 리본을 25cm씩 잘라 나눈다. 몇 개가 나오는가?
사탕 96개를 8명이 같은 수씩 나눈다. 한 사람 몫은 몇 개인가?
정답C. 150cm짜리 리본을 25cm씩 잘라 나눈다. 몇 개가 나오는가?
사탕과 물과 돈, 이 셋은 '전체 / 나누는 수 = 한 몫'의 등분제로 96/8=12개, 72/6=12L, 540/4=135엔이다. 답의 단위는 개, L, 엔으로 어느 것이나 전체와 같은 단위 그대로다. 리본만은 '전체 / 한 단위당 양 = 몇 개분'의 포함제로 150/25=6개가 되어 답의 단위가 개수로 바뀐다. 나누는 수가 나누는 인원인지 한 단위당 양인지가 갈림길이다.
문제 4 | 몇 개분을 구하는 유형
다음 가운데 세 문제는 '몇 개분인가'를 구하는 문제다. 한 문제만 구하는 것이 다르다. 그것은 어느 것인가?
한 접시에 4개씩 담으면 다코야키 36개는 몇 접시분이 되는가?
5명이 나누면 구슬 95개는 한 사람에 몇 개가 되는가?
한 사람에게 7장씩 나누어 주면 카드 63장은 몇 명에게 줄 수 있는가?
3m씩 자르면 24m짜리 밧줄에서 몇 개를 얻을 수 있는가?
정답B. 5명이 나누면 구슬 95개는 한 사람에 몇 개가 되는가?
밧줄과 다코야키와 카드, 이 셋은 '전체 / 한 단위당 양 = 몇 개분'의 포함제로 24/3=8개, 36/4=9접시, 63/7=9명이다. 답은 어느 것이나 개수를 나타낸다. 구슬만은 '전체 / 나누는 수 = 한 몫'의 등분제로 95/5=19개다. 같은 나눗셈 한 번이라도 나누는 수가 한 단위당 양인지 인원인지에 따라 유형이 갈린다.
문제 5 | 나머지를 구하기
'가득 차면 500L인 물통에 지금 180L가 들어 있다. 앞으로 몇 L가 더 들어가는가'라는 문제와 푸는 방식의 구조가 같은 것은 어느 것인가?
1개에 150엔인 케이크를 4개 사면 값은 얼마인가?
12km의 길 가운데 5km를 걸었다. 남은 것은 몇 km인가?
한 묶음에 6자루 들어가는 펜을 7묶음 마련하면 펜은 몇 자루인가?
시속 40km인 버스가 2시간 달리면 몇 km를 나아가는가?
정답B. 12km의 길 가운데 5km를 걸었다. 남은 것은 몇 km인가?
예제는 가득 찬 양에서 지금 들어 있는 양을 빼는 '전체 - 부분'으로 500-180=320L다. 같은 꼴은 길 문제로 12-5=7km다. 남은 셋은 어느 것이나 '한 단위당 양 x 개수'의 곱셈으로 150x4=600엔, 6x7=42자루, 40x2=80km다. 소재는 물, 길, 케이크, 펜, 버스로 제각각이지만 구조로 보면 길 문제만이 예제와 같은 무리가 된다.
문제 6 | 비율의 곱셈
비율을 쓰는 네 문제다. 나머지 셋과 세우는 식의 꼴이 다른 것을 고르시오.
정원 200명인 회장이 70% 찼다. 온 사람은 몇 명인가?
정가 800엔인 상품을 30% 할인으로 산다. 깎이는 금액은 얼마인가?
어느 학교 학생의 40%에 해당하는 160명이 여학생이다. 학생은 모두 몇 명인가?
점토 1500g의 20%를 썼다. 쓴 점토는 몇 g인가?
정답C. 어느 학교 학생의 40%에 해당하는 160명이 여학생이다. 학생은 모두 몇 명인가?
깎이는 금액과 온 사람과 쓴 점토, 이 셋은 기준량을 알고 있어서 '기준량 x 비율'을 계산하는 곱셈이다. 800x0.3=240엔, 200x0.7=140명, 1500x0.2=300g이다. 학생 수만은 비율에 해당하는 160명에서 기준량을 거꾸로 구하는 꼴이어서 160/0.4=400명의 나눗셈이 된다. 기준량을 알고 있느냐 아니냐로 곱할지 나눌지가 정해진다.
문제 7 | 기준량 구하기
기준량을 구하는 문제가 셋, 그렇지 않은 것이 하나 있다. 그렇지 않은 것은 어느 것인가?
전교생의 25%에 해당하는 150명이 자전거로 통학한다. 전교생은 몇 명인가?
물통의 물의 80%에 해당하는 96L를 빼냈다. 처음의 물은 몇 L인가?
어떤 물건 판매가의 30%에 해당하는 600엔이 이익이다. 판매가는 얼마인가?
1200엔의 45%에 해당하는 금액은 얼마인가?
정답D. 1200엔의 45%에 해당하는 금액은 얼마인가?
판매가와 전교생과 처음의 물, 이 셋은 '비율에 해당하는 양 / 비율 = 기준량'의 나눗셈으로 600/0.3=2000엔, 150/0.25=600명, 96/0.8=120L다. 남은 하나는 기준량 1200엔이 이미 알려져 있고 그 45%라는 부분을 구하는 '기준량 x 비율'의 곱셈 1200x0.45=540엔이다. 구하는 것이 기준량인지 부분인지에 따라 유형이 정해진다.
문제 8 | 곱셈 예제
'한 자루에 2kg인 모래를 9자루 나른다면 모래는 모두 몇 kg인가'와 같은 구조로 풀리는 문제는 어느 것인가?
180cm짜리 테이프를 20cm씩 나누면 몇 개가 되는가?
하루에 25쪽씩 읽으면 300쪽짜리 책은 며칠 만에 다 읽는가?
의자 하나에 3명씩 앉으면 45명에게는 의자가 몇 개 필요한가?
한 사람에게 4장씩 나누어 줄 때 11명에게 주려면 몇 장이 필요한가?
정답D. 한 사람에게 4장씩 나누어 줄 때 11명에게 주려면 몇 장이 필요한가?
예제는 '한 단위당 양 x 개수'로 2x9=18kg이다. 같은 꼴은 나누어 줄 장수를 구하는 문제로 4x11=44장이다. 나머지 셋은 어느 것이나 '전체 / 한 단위당 양 = 몇 개분'의 포함제로 180/20=9개, 45/3=15개, 300/25=12일이다. 어느 것에나 한 단위당 양이 나오지만 그것을 곱하는지 전체를 그것으로 나누는지에 따라 구조가 갈린다.
문제 9 | 속도 유형
속도에 관한 네 문제 가운데 구하는 것이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은 어느 것인가?
초속 15m인 전철이 450m를 나아가려면 몇 초가 걸리는가?
분속 80m로 걸으면 1200m의 길은 몇 분이 걸리는가?
시속 50km인 차가 2시간 달리면 나아가는 거리는 몇 km인가?
시속 4km로 걸으면 12km의 길은 몇 시간이 걸리는가?
정답C. 시속 50km인 차가 2시간 달리면 나아가는 거리는 몇 km인가?
거리와 시간과 속도 가운데, 걷기와 분속과 전철의 세 문제는 '거리 / 속도 = 시간'으로 시간을 구하는 나눗셈이다. 12/4=3시간, 1200/80=15분, 450/15=30초다. 차 문제만이 '속도 x 시간 = 거리'로 거리를 구하는 곱셈 50x2=100km다. 속도 문제는 거리와 속도와 시간 가운데 무엇을 구하느냐에 따라 유형이 달라진다.
문제 10 | 나눗셈의 내용
네 문제 모두 나눗셈 한 번으로 풀리지만 구하는 것이 하나만 다르다. 그것은 어느 것인가?
1200m를 8분에 달린 사람의 속도는 분속 몇 m인가?
시속 6km로 18km의 길을 나아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몇 시간인가?
600m를 5분에 걸은 사람의 속도는 분속 몇 m인가?
150km를 3시간에 달린 자동차의 속도는 시속 몇 km인가?
정답B. 시속 6km로 18km의 길을 나아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몇 시간인가?
자동차와 600m와 1200m의 세 문제는 '거리 / 시간 = 속도'로 150/3=시속 50km, 600/5=분속 120m, 1200/8=분속 150m가 되어 구하는 것이 모두 속도다. 시속 6km 문제만이 '거리 / 속도 = 시간'으로 18/6=3시간이 되어 구하는 것이 시간이 된다. 같은 나눗셈 한 번이라도 무엇을 무엇으로 나누는지가 다르므로 다른 무리다.
문제 11 | 평균 유형
평균을 다루는 네 문제다. 세우는 식의 꼴이 나머지와 다른 것을 하나 고르시오.
다섯 과목의 합계가 410점이었다. 한 과목의 평균 점수는 몇 점인가?
1개의 평균이 60g인 달걀이 12개 있다. 합계는 몇 g인가?
여덟 사람의 키의 합계가 1288cm다. 평균 키는 몇 cm인가?
나흘 동안 모두 36km를 달렸다. 하루 평균 몇 km를 달렸는가?
정답B. 1개의 평균이 60g인 달걀이 12개 있다. 합계는 몇 g인가?
평균 점수와 하루 평균과 평균 키, 이 셋은 '합계 / 개수 = 평균'의 나눗셈으로 410/5=82점, 36/4=9km, 1288/8=161cm다. 달걀만은 평균이 이미 알려져 있어서 '평균 x 개수 = 합계'의 곱셈 60x12=720g이다. 평균 문제를 보고 나눗셈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무엇이 알려져 있고 무엇을 구하는지를 확인한다.
문제 12 | 두 단계 유형
두 번의 계산이 필요한 네 문제다. 계산 순서의 유형이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은 어느 것인가?
우유 24L에서 4L를 쓰고 남은 것을 병 5개에 똑같이 나눈다. 한 병에 몇 L인가?
1개에 90엔인 귤을 7개 사고 1000엔을 냈다. 거스름돈은 얼마인가?
500엔을 가지고 120엔짜리 공책을 사고 남은 돈을 4명이 나눈다. 한 사람이 얼마인가?
사탕 60개에서 12개를 선생님이 가져가고 남은 것을 8명이 똑같이 나눈다. 한 사람 몫은 몇 개인가?
정답B. 1개에 90엔인 귤을 7개 사고 1000엔을 냈다. 거스름돈은 얼마인가?
사탕과 돈과 우유, 이 셋은 '빼고 나서 나누는' 유형으로 (60-12)/8=6개, (500-120)/4=95엔, (24-4)/5=4L다. 어느 것이나 먼저 뺄셈으로 남은 것을 내고 그 남은 것을 나눈다. 귤만은 '곱하고 나서 빼는' 유형으로 1000-90x7=370엔이 되어 먼저 곱셈으로 값을 낸 다음에 뺀다. 두 단계 문제는 먼저 하는 계산이 무엇인지에 따라 무리가 갈린다.
문제 13 | 합과 차 유형
두 수량의 관계를 다루는 네 문제가 있다. 나머지 셋과 푸는 방식의 구조가 다른 것은 어느 것인가?
형과 동생이 가진 돈의 합계는 3000엔이고 형이 동생보다 400엔 많다. 형은 얼마를 가지고 있는가?
A와 B의 무게의 합계는 50kg이고 A가 B보다 6kg 무겁다. A는 몇 kg인가?
세로와 가로 길이의 합계가 34cm이고 가로가 세로보다 4cm 긴 직사각형이 있다. 가로는 몇 cm인가?
펜 1자루는 280엔, 지우개 1개는 120엔이다. 값의 차는 얼마인가?
정답D. 펜 1자루는 280엔, 지우개 1개는 120엔이다. 값의 차는 얼마인가?
가진 돈과 무게와 직사각형, 이 셋은 합계와 차가 주어지고 큰 쪽을 구하는 유형으로 '(합계 + 차) / 2'를 쓴다. (3000+400)/2=1700엔, (50+6)/2=28kg, (34+4)/2=19cm다. 펜과 지우개만은 두 값이 그대로 알려져 있어 빼기만 하면 되는 280-120=160엔이다. 합계와 차에서 각각의 값을 되살리느냐 아니냐가 갈림길이다.
문제 14 | 몇 개가 나오나
'18m짜리 밧줄을 3m씩 자르면 몇 개가 나오는가'라는 문제와 같은 구조인 것을 다음에서 고르시오.
쿠키 144개를 12명이 똑같이 나누면 한 사람에 몇 개인가?
한 대에 5명씩 타면 40명이 타려면 차가 몇 대 필요한가?
96cm짜리 끈을 6등분하면 한 개가 몇 cm인가?
3000엔을 6명이 똑같이 나누어 내면 한 사람이 얼마인가?
정답B. 한 대에 5명씩 타면 40명이 타려면 차가 몇 대 필요한가?
예제는 '전체 / 한 단위당 양 = 몇 개분'의 포함제로 18/3=6개다. 같은 꼴은 차 문제로 40/5=8대가 되어 답이 대수라는 개수의 단위가 된다. 나머지 셋은 '전체 / 나누는 수 = 한 몫'의 등분제로 144/12=12개, 96/6=16cm, 3000/6=500엔이 되어 답의 단위가 전체와 같은 그대로다.
문제 15 | 기준량으로
'어떤 책 전체의 30%에 해당하는 96쪽을 읽었다. 전체는 몇 쪽인가'와 같은 구조인 문제는 어느 것인가?
어느 달 매출의 40%에 해당하는 28만 엔이 인건비였다. 매출은 얼마인가?
60명인 학급의 35%는 몇 명인가?
정가 2500엔인 물건을 20% 할인으로 팔 때 깎이는 금액은 얼마인가?
800mL짜리 주스의 15%를 마셨다. 마신 양은 몇 mL인가?
정답A. 어느 달 매출의 40%에 해당하는 28만 엔이 인건비였다. 매출은 얼마인가?
예제는 '비율에 해당하는 양 / 비율 = 기준량'으로 96/0.3=320쪽이다. 같은 꼴은 매출 문제로 28/0.4=70만 엔이다. 나머지 셋은 기준량이 이미 알려져 있어서 '기준량 x 비율'을 계산하기만 하면 되며 2500x0.2=500엔, 60x0.35=21명, 800x0.15=120mL다. 구하는 것이 기준량인지 부분인지를 본다.
문제 16 | 사실과 추측
다음 네 문장 가운데 서술 방식의 구조가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은 어느 것인가?
지난해 관람객 수는 그 전해보다 1200명 적었다.
지난 일요일, 역 앞 광장에서 아침 장이 열렸다.
이대로 간다면 다음 달에는 공사가 끝날 것이다.
이 공장에서는 하루에 3000개의 부품을 만들고 있다.
정답C. 이대로 간다면 다음 달에는 공사가 끝날 것이다.
아침 장과 공장과 관람객, 이 셋은 문장 끝이 '열렸다', '만들고 있다', '적었다'로 단정하는 꼴이어서 일어난 일이나 지금의 상태를 그대로 말하는 사실의 설명이다. 공사 문장만이 문장 끝에 '것이다'를 두어 아직 확인되지 않은 앞일을 말하는 추측이다. 화제가 제각각이어도 문장 끝이 단정인지 추측인지만으로 무리가 갈린다.
문제 17 | 의견의 문장
글쓴이의 판단이 들어 있는지 아닌지로 나누면 하나만 다른 무리다. 그것은 어느 것인가?
회의 시간은 지금보다 짧게 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역 앞 자전거 주차장은 더 넓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독서 시간은 더 늘려야 한다.
이 지역의 한 해 강수량은 약 1500mm다.
정답D. 이 지역의 한 해 강수량은 약 1500mm다.
자전거 주차장과 회의와 독서 시간, 이 셋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좋을 것이다', '~해야 한다'로 글쓴이의 판단이나 주장을 말하는 의견의 문장이다. 강수량 문장만은 수치를 단정하기만 한 사실의 설명으로 글쓴이의 생각이 어디에도 들어 있지 않다. '~해야 한다'는 문장 끝이 단정하는 꼴이어도 마땅히 그래야 한다는 말이 들어 있으므로 의견 쪽이 된다. 문장 끝의 꼴만이 아니라 평가나 당위를 나타내는 말이 겉으로 나와 있는지를 본다.
문제 18 | 인과의 방향
원인과 결과의 배열에 주목한다. 배열이 나머지 셋과 다른 문장은 어느 것인가?
올해 쌀은 흉작이었다. 왜냐하면 여름의 일조 시간이 짧았기 때문이다.
큰눈이 내렸기 때문에 아침 전철이 멈췄다.
예약을 잡지 못했기 때문에 여행 일정을 미뤘다.
부품이 오지 않았기 때문에 조립 작업이 늦어졌다.
정답A. 올해 쌀은 흉작이었다. 왜냐하면 여름의 일조 시간이 짧았기 때문이다.
셋은 '큰눈이 내렸다', '예약을 잡지 못했다', '부품이 오지 않았다'라는 원인을 앞에 두고 '때문에'로 이어 결과를 뒤에 말하는 원인에서 결과로 가는 배열이다. 하나만이 '흉작이었다'라는 결과를 먼저 단정하고 '왜냐하면 ~때문이다'로 뒤에서 원인을 설명하는 결과에서 원인으로 가는 배열이어서 순서가 거꾸로다.
문제 19 | 뒤에 오는 까닭
까닭이 적힌 자리가 고르지 않다. 자리가 다른 것을 하나 고르시오.
그는 그 안에 반대했다. 예산 전망이 무르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매출이 늘었다. 새 광고가 젊은 세대에게 가닿았기 때문이다.
문의가 늘었기 때문에 접수 인원을 늘렸다.
오늘은 일찍 집을 나섰다. 전날에 도로 공사 안내를 보았기 때문이다.
정답C. 문의가 늘었기 때문에 접수 인원을 늘렸다.
셋은 결과나 행동을 먼저 한 문장으로 단정한 뒤에 '~때문이다'로 까닭을 뒤에 붙이는 결과에서 원인으로 가는 꼴이다. 하나만이 '문의가 늘었다'라는 원인을 앞에 두고 '때문에'로 이어 결과를 뒤에 말하는 원인에서 결과로 가는 꼴이다. 까닭이 앞에 있는지 뒤에 있는지만 보면 된다.
문제 20 | 같은 이음새
'길이 막혔기 때문에 약속에 늦었다'라는 문장과 서술 방식의 구조가 같은 것은 어느 것인가?
장소를 바꿨다. 참가 희망자가 예상보다 많았기 때문이다.
나는 그 책을 사지 않았다. 이미 도서관에서 빌렸기 때문이다.
자료가 늦게 도착했기 때문에 회의 시작을 30분 미뤘다.
그는 연습을 쉬었다. 전날에 발목을 다쳤기 때문이다.
정답C. 자료가 늦게 도착했기 때문에 회의 시작을 30분 미뤘다.
예문은 '길이 막혔다'라는 원인을 앞에 두고 '때문에'로 결과에 잇는 원인에서 결과로 가는 꼴이다. 같은 꼴은 자료 문장뿐으로, '때문에' 앞이 원인이고 뒤가 결과다. 나머지 셋은 모두 결과를 먼저 단정한 뒤에 '~때문이다'로 까닭을 뒤에 놓아서 배열 순서가 거꾸로다.
문제 21 | 일반과 예
말하고 있는 범위에 주목하면 하나만 다른 문장이 있다. 어느 것인가?
요즘 젊은 세대의 활자 기피가 심해지고 있다.
일본의 고등학교에서는 아침 시간을 독서에 쓰는 곳이 늘고 있다.
도서관 이용자 수는 전국적으로 줄어드는 흐름이다.
예를 들어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에서는 아침마다 10분씩 독서 시간이 있다.
정답D. 예를 들어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에서는 아침마다 10분씩 독서 시간이 있다.
일본의 고등학교와 젊은 세대와 도서관, 이 셋은 여러 대상을 묶어 흐름을 말하는 일반론이다. '예를 들어'로 시작하는 문장만이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라는 낱낱의 한 건을 드는 구체적인 예다. 말하는 범위가 전체인지 하나의 사례인지로 무리가 갈린다.
문제 22 | 예인가 전체인가
네 문장을 전체의 이야기와 낱낱의 사례로 나누고자 한다. 나머지와 무리가 다른 것은 어느 것인가?
이웃 마을 서점에서는 한 달에 한 번 지은이를 부르는 행사를 연다.
상점가의 가게는 예전보다 문 여는 시각을 앞당기는 흐름이다.
예를 들어 역 앞 빵집은 아침 7시부터 문을 연다.
우리 집 근처 찻집은 평일에만 아침 식사를 낸다.
정답B. 상점가의 가게는 예전보다 문 여는 시각을 앞당기는 흐름이다.
셋은 '역 앞 빵집', '이웃 마을 서점', '근처 찻집'처럼 특정한 한 곳을 들어 말한 구체적인 예다. 하나만이 '상점가의 가게는'이라며 여러 가게를 묶어 흐름을 말하는 일반론이다. 가리키는 것이 낱낱의 한 건인지 전체인지가 가려내는 실마리다.
문제 23 | 조건이 붙은 문장
조건을 나타내는 방식에 주목하여 네 문장을 읽는다. 하나만 꼴이 다른 것을 고르시오.
이 시설은 주마다 월요일을 쉬는 날로 하고 있습니다.
재고가 없으면 들여오는 데 일주일이 걸립니다.
비가 온 경우에는 경기를 다음 주로 미룹니다.
회원증을 잊고 오셨으면 접수처에서 성함을 적어 주십시오.
정답A. 이 시설은 주마다 월요일을 쉬는 날로 하고 있습니다.
셋은 '~한 경우에는', '~으면', '~없으면'으로 어떤 일이 이루어질 때에만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말하는 조건이 붙은 문장이다. 하나만은 조건을 나타내는 말이 없이 언제나 들어맞는 것을 단정한 무조건의 설명이다. 조건을 나타내는 말이 있는지만 보면 된다.
문제 24 | 무조건의 문장
언제나 들어맞는 것을 말한 문장이 셋, 그렇지 않은 문장이 하나 있다. 그렇지 않은 것은 어느 것인가?
이 시설의 입장료는 어른 500엔입니다.
이 전철은 종점까지 모든 역에 섭니다.
저희 가게는 연중무휴로 영업하며 쉬는 날이 없습니다.
18세 미만인 분은 보호자의 동의가 있으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답D. 18세 미만인 분은 보호자의 동의가 있으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셋은 조건을 나타내는 말을 갖지 않고 늘 이루어지는 것으로 단정한 무조건의 문장이다. 하나만이 '동의가 있으면'이라는 조건을 두어 그 조건이 채워졌을 때에만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내용의 중요함이나 문장의 길이와는 상관없이 조건절이 있는지 없는지로만 갈린다.
문제 25 | 조건의 예제
'기온이 30도를 넘으면 바깥 작업을 중단합니다'라는 문장과 구조가 같은 것은 어느 것인가?
이 용지는 창구에서 나누어 드리고 있습니다.
정원에 다다른 경우에는 접수를 마감합니다.
오늘 영업은 오후 6시까지입니다.
주차장은 건물 뒤쪽에 있습니다.
정답B. 정원에 다다른 경우에는 접수를 마감합니다.
예문은 '~으면'으로 조건을 나타내고 그 조건이 이루어질 때에만 일어나는 일을 말한다. 같은 꼴은 '정원에 다다른 경우에는'이라며 조건을 둔 문장뿐이다. 나머지 셋은 조건을 나타내는 말이 없이 영업시간과 배부 장소와 주차장의 자리를 그대로 단정한 무조건의 설명이다.
문제 26 | 의지와 부탁
동작을 하는 사람이 글쓴이인지 읽는 이인지로 나눌 수 있다.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은 어느 것인가?
여름까지 몸무게를 5kg 줄일 작정이다.
접수처에서 용지를 받아 가 주십시오.
내년에는 꼭 자격시험에 도전하고 싶다.
이번 휴가에는 본가에 다녀오려고 한다.
정답B. 접수처에서 용지를 받아 가 주십시오.
셋은 '~하고 싶다', '~할 작정이다', '~하려고 한다'로 글쓴이 자신이 앞으로 하려는 일을 말하는 의지와 바람의 문장이다. 하나만이 '~주십시오'로 끝나고, 동작을 하는 것은 읽는 이여서 상대에게 행동을 청하는 부탁의 문장이 된다. 누가 움직이는 문장인지를 본다.
문제 27 | 상대에게 하는 지시
읽는 이에게 무엇인가를 청하는 문장이 셋 섞여 있다. 청하지 않는 문장은 어느 것인가?
내기 전에 적지 않고 빠뜨린 곳이 없는지 확인해 주십시오.
나는 다음 달부터 자전거로 출퇴근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쓰고 난 뒤에는 제자리에 돌려놓을 것.
행사장에서는 휴대전화의 전원을 꺼 주십시오.
정답B. 나는 다음 달부터 자전거로 출퇴근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셋은 '~해 주십시오', '~꺼 주십시오', '~돌려놓을 것'으로 읽는 이에게 행동을 청하는 부탁과 지시의 문장이다. 하나만이 글쓴이 자신의 계획을 말한 의지의 문장이어서 읽는 이에게 청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문장 끝이 부탁이나 명령의 꼴인지로 기계적으로 갈린다.
문제 28 | 순서와 대비
문장 안에서 두 가지가 어떻게 늘어서 있는지를 본다. 늘어놓는 방식이 다른 것은 어느 것인가?
처음에 전체를 밑그림으로 그리고 그 뒤에 색을 칠한다.
형은 글을 쓰는 데 능하지만 동생은 셈이 더 빠르다.
먼저 쌀을 씻고 다음에 30분쯤 물에 담근다.
맨 처음에 재료를 썰고 이어서 냄비에 볶는다.
정답B. 형은 글을 쓰는 데 능하지만 동생은 셈이 더 빠르다.
셋은 '먼저~다음에', '처음에~그 뒤에', '맨 처음에~이어서'로 같은 사람이 하는 두 동작을 시간의 차례대로 늘어놓은 차례의 문장이다. 하나만은 형과 동생이라는 서로 다른 대상을 들어 '지만'으로 차이를 나타내는 대비의 문장이어서 시간의 앞뒤를 말하지 않는다.
문제 29 | 대비의 문장
두 가지를 견주고 있는 문장이 셋 있다. 견주지 않은 문장은 어느 것인가?
이 가게는 물건 가짓수는 많지만 값은 조금 비싸다.
봉투에 받는 이를 적고 그 뒤에 우표를 붙였다.
A사는 국내에 강한 한편 B사는 해외 매출이 크다.
지난해 여름은 비가 많았지만 올해는 거의 오지 않았다.
정답B. 봉투에 받는 이를 적고 그 뒤에 우표를 붙였다.
가짓수와 값, A사와 B사, 지난해와 올해, 이 셋은 '지만'과 '한편'으로 두 가지 사실을 늘어놓아 차이를 나타내는 대비의 문장이다. 봉투 문장만은 '그 뒤에'로 두 동작을 시간의 차례대로 늘어놓은 문장이어서 견주고 있지 않다.
문제 30 | 대비의 예제
'이 도구는 가볍지만 내구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라는 문장과 서술 방식의 구조가 같은 것은 어느 것인가?
이 전자사전은 실린 낱말 수는 많지만 움직임은 조금 느리다.
부품이 모자랐기 때문에 생산을 잠시 멈췄다.
태풍이 다가왔기 때문에 행사를 중단했다.
길이 얼어 있었기 때문에 여느 때보다 시간이 걸렸다.
정답A. 이 전자사전은 실린 낱말 수는 많지만 움직임은 조금 느리다.
예문은 '가볍다'는 장점과 '내구성이 높지 않다'는 단점을 '지만'으로 이어, 한 가지 물건의 두 면을 늘어놓아 견주는 대비의 문장이다. 같은 꼴은 전자사전 문장으로, 실린 낱말 수와 움직임의 빠르기라는 두 면을 늘어놓았다. 나머지 셋은 '때문에'로 원인과 결과를 이은 원인에서 결과로 가는 문장이어서 견주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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