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채비'와 같은 관계인 짝은 어느 것인가?
- 과일:귤
- 두부:콩
- 수단:방법
- 수입:지출
정답
C. 수단:방법준비도 채비도 모두 '미리 갖추어 두는 일'이라는 뜻의 동의 관계다. 수단과 방법도 '목적을 이루기 위한 방식'이라는 뜻으로 동의 관계다. 수입:지출은 반의, 과일:귤은 포함(과일이 귤을 포함), 두부:콩은 원료 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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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채비'와 같은 관계인 짝은 어느 것인가?
준비도 채비도 모두 '미리 갖추어 두는 일'이라는 뜻의 동의 관계다. 수단과 방법도 '목적을 이루기 위한 방식'이라는 뜻으로 동의 관계다. 수입:지출은 반의, 과일:귤은 포함(과일이 귤을 포함), 두부:콩은 원료 관계다.
'수요:공급'과 같은 관계인 짝은 어느 것인가?
수요와 공급은 하나의 축의 양 끝을 이루는 반의 관계다. 권리와 의무도 반의 관계로, 한쪽을 뒤집으면 다른 쪽이 된다. 사명:임무는 동의, 곤충:잠자리는 포함, 와인:포도는 원료다.
'악기:피아노'와 같은 관계인 짝은 어느 것인가?
피아노는 악기의 한 종류이므로 왼쪽이 상위어인 포함 관계다. 지우개도 문구의 한 종류여서 왼쪽이 상위어라는 방향까지 일치한다. 찬성:동의는 동의, 적극적:소극적은 반의, 사케:쌀은 원료다.
'결점:단점'과 관계가 같은 것은 어느 것인가?
결점도 단점도 '모자란 데'라는 뜻으로 동의 관계다. 장래와 미래도 '앞으로 올 때'라는 뜻으로 동의 관계다. 생산:소비는 반의, 조류:참새는 포함, 버터:우유는 원료다.
'주관:객관'과 관계가 같은 것은 어느 것인가?
주관과 객관은 반의 관계다. 구체와 추상도 사물을 파악하는 방식의 양 끝을 이루는 반의 관계다. 생애:일생은 동의, 구기:배구는 포함, 미소된장:콩은 원료다.
'참새:조류'와 같은 방식으로 이어진 짝은 어느 것인가?
참새는 조류의 한 종류로, 왼쪽이 하위어인 포함 관계다. 튤립도 꽃의 한 종류이므로 방향까지 일치한다. 가구:장롱은 포함이지만 왼쪽이 상위어여서 방향이 반대다. 신중:경솔은 반의, 비단:고치는 원료다.
'두부:콩' 두 낱말의 관계를 바르게 말한 것은 어느 것인가?
두부는 콩을 재료로 하여 가공한 다른 것이므로 원료 관계다. '두부는 콩의 한 종류다'라는 말은 성립하지 않으므로 포함이 아니다. 뜻이 비슷한 낱말도, 반대인 낱말도 아니다.
'질서:혼란' 두 낱말의 관계를 바르게 말한 것은 어느 것인가?
질서는 가지런한 상태, 혼란은 어지러운 상태로 하나의 축의 양 끝을 이루는 반의 관계다. 재료 관계도, 비슷한 뜻도, 한 종류라는 포함도 아니다.
'기여:공헌'과 같은 관계인 짝은 어느 것인가?
기여도 공헌도 '도움이 되도록 힘을 쏟는 일'이라는 뜻으로 동의 관계다. 번거로움과 성가심도 둘 다 '손이 많이 가서 귀찮은 것'이라는 뜻으로 동의 관계다. 온난:한랭은 반의, 행성:화성은 포함, 도자기:점토는 원료다.
'촉진:억제'와 같은 관계인 짝은 어느 것인가?
촉진은 나아가도록 밀어 주는 일, 억제는 눌러 두는 일로 반의 관계다. 농후와 희박도 짙기의 양 끝을 이루는 반의 관계다. 직업:교사는 포함, 탄로:발각은 동의, 어묵:생선살은 원료다.
'현악기:바이올린'과 같은 관계인 짝은 어느 것인가?
바이올린은 현악기의 한 종류로, 왼쪽이 상위어인 포함 관계다. 설탕도 조미료의 한 종류여서 방향까지 일치한다. 자세:상세는 동의, 실질:형식은 반의, 한지:닥나무는 원료다.
'기별:소식'과 관계가 같은 것은 어느 것인가?
기별도 소식도 '누군가의 형편을 알려 오는 것'이라는 뜻으로 동의 관계다. 정통과 숙지도 둘 다 '자세히 알고 있음'이라는 뜻으로 동의 관계다. 간조:만조는 반의, 포유류:고래는 포함, 무명:목화는 원료다.
'상대:절대'와 관계가 같은 것은 어느 것인가?
상대는 다른 것과의 관계 위에서 성립하는 것, 절대는 견줄 것이 없는 것으로 반의 관계다. 과실은 실수, 고의는 일부러 하는 것이니 이것도 반의다. 연혁:변천은 동의, 문학:소설은 포함, 곤약:곤약감자는 원료다.
'억측:추측'과 '단순:복잡'의 관계 차이를 바르게 말한 것은 어느 것인가?
억측도 추측도 '사정을 모르는 채 미루어 헤아리는 일'이라는 뜻으로 동의 관계다. 단순과 복잡은 얽힌 정도의 양 끝을 이루는 반의 관계다. 따라서 앞이 동의, 뒤가 반의다.
'가위:절단'과 같은 관계인 짝은 어느 것인가?
가위는 절단을 위해 쓰는 도구이고 오른쪽이 그 쓰임을 나타내는 낱말인 용도 관계다. 온도계도 측정을 위해 쓰는 도구다. 개:고양이는 병렬(둘 다 동물), 바늘:실은 한 쌍, 버터:우유는 원료다.
'와인:포도'와 같은 관계인 짝은 어느 것인가?
와인은 포도를 재료로 하여 만들므로 원료 관계다. 장지문도 종이를 재료로 하여 만든다. 연필:필기는 용도, 귤:사과는 병렬, 활:화살은 한 쌍이다.
'야구:축구'와 같은 관계인 짝은 어느 것인가?
야구와 축구는 구기라는 공통의 상위어를 갖는 병렬 관계다. 소나무와 삼나무도 나무라는 상위어를 갖는 병렬이다. 청소기:청소는 용도, 비단:고치는 원료, 도장:인주는 한 쌍이다.
'바늘:실'과 같은 관계인 짝은 어느 것인가?
바늘과 실은 공통의 상위어를 말할 수 없고, 둘이 갖추어져야 비로소 꿰맨다는 구실을 하는 한 쌍이다. 활과 화살도 마찬가지여서 한쪽만으로는 쓸모가 없다. 현미경:관찰은 용도, 사케:쌀은 원료, 문구:지우개는 포함이다.
'세제:세정'과 이어진 방식이 같은 것은 어느 것인가?
세제는 세정을 위해 쓰는 것이고 오른쪽이 그 쓰임을 나타내는 낱말인 용도 관계다. 냉장고도 보관을 위해 쓴다. 귤:사과는 병렬, 두부:콩은 원료, 도장:인주는 한 쌍이다.
'어묵:생선살'과 이어진 방식이 같은 것은 어느 것인가?
어묵은 생선살을 재료로 하여 만드므로 원료 관계다. 도자기도 점토를 재료로 하여 만든다. 브레이크:제동은 용도, 의사:교사는 직업이라는 상위어를 갖는 병렬, 바둑판:바둑돌은 한 쌍이다.
'바이올린:첼로'와 이어진 방식이 같은 것은 어느 것인가?
바이올린과 첼로는 현악기라는 상위어를 갖는 병렬 관계다. 밀과 보리도 맥류라는 상위어를 갖는 병렬이다. 난로:난방은 용도, 미소된장:콩은 원료, 북:북채는 한 쌍이다.
'망원경:관측' 두 낱말의 관계를 바르게 말한 것은 어느 것인가?
관측은 쓰임을 나타내는 낱말이고 망원경은 그것을 위해 쓰는 도구이므로 용도 관계다. 망원경이 관측으로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관측과 같은 부류도 아니며, 둘을 갖추어 쓰는 것도 아니다.
'도장:인주' 두 낱말의 관계를 바르게 말한 것은 어느 것인가?
도장과 인주는 갖추어져야 비로소 날인이라는 구실을 하는 한 쌍이다. 도장은 인주의 한 종류도 아니고, 인주를 재료로 만드는 것도 아니며, 반대의 뜻을 가진 낱말도 아니다.
'소화기:소화'와 같은 관계인 짝은 어느 것인가?
소화기는 소화를 위해 쓰는 도구이고 오른쪽이 쓰임을 나타내는 낱말인 용도 관계다. 자도 측정을 위해 쓰는 도구다. 노랑:초록은 색이라는 상위어를 갖는 병렬, 곤약:곤약감자는 원료, 바둑판:바둑돌은 한 쌍이다.
'비단:고치'와 같은 관계인 짝은 어느 것인가?
비단은 고치에서 뽑은 실로 만들므로 원료 관계다. 한지도 닥나무의 섬유를 재료로 하여 만든다. 현미경:관찰은 용도, 단카:하이쿠는 정형시라는 상위어를 갖는 병렬, 북:북채는 한 쌍이다.
'단카:하이쿠'와 같은 관계인 짝은 어느 것인가?
단카와 하이쿠는 정형시라는 상위어를 갖는 병렬 관계다. 구리와 철도 금속이라는 상위어를 갖는 병렬이다. 식칼:절단은 용도, 설탕:사탕수수는 원료, 도장:인주는 한 쌍이다.
'무명:목화'와 '귤:사과'의 관계 차이를 바르게 말한 것은 어느 것인가?
무명은 목화로 만드는 천이므로 원료 관계다. 귤과 사과는 과일이라는 공통의 상위어를 갖는 병렬로, 한쪽이 다른 쪽의 재료가 되는 일은 없다.
일본어 '割愛(가쓰아이)'의 뜻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어느 것인가?
割愛는 '아까움을 가르다'라고 쓰며, 아까워하면서도 손에서 놓거나 덜어내는 것을 뜻한다. 한국어 '할애'는 시간이나 자리를 나누어 준다는 뜻이어서 쓰임이 다르니 주의한다. 본디 필요 없는 것을 버린다는 뜻이 아니므로 '필요 없는 것을 내버린다'는 틀리다. 남긴다거나 가려낸다는 뜻도 없다.
'기우(杞憂)'가 나타내는 뜻은 어느 것인가?
기우는 하늘이 무너지지 않을까 걱정한 기나라 사람의 고사에서 나온 말로, 쓸데없는 걱정을 뜻한다. 마음에 새기는 것은 명기, 내다보고 대비하는 것은 대비와 조심, 딱하게 여기는 것은 동정으로 모두 다른 낱말의 뜻이다.
'시사(示唆)'의 뜻에 해당하는 것은 어느 것인가?
시사는 곧바로 말하지 않고 넌지시 내비쳐 깨닫게 하는 것이다. 강하게 타이르는 것은 설유, 분명히 명령하는 것은 지시와 명령, 생각을 물어보는 것은 자문에 해당하여 모두 시사의 뜻이 아니다.
'경질(更迭)'의 뜻을 바르게 설명한 것은 어느 것인가?
迭에는 '갈리다'라는 뜻이 있어, 경질은 자리에 있는 사람을 바꾸는 것이다. 직책을 두는 것은 신설, 두 가지를 겸하는 것은 겸무, 잠시 떠나는 것은 휴직으로 모두 다른 낱말이다.
'일이 되어 가는 형편을 손대지 않고 지켜보는 것'을 나타내는 낱말은 어느 것인가?
조용히 본다고 하여 정관이다. 묵살은 무시하고 상대하지 않는 것, 수행은 따라가는 것이다. 일본어 観念은 체념하고 각오한다는 뜻으로 한국어 '관념(개념)'과는 쓰임이 다른데, 어느 쪽으로 보아도 '지켜본다'는 뜻은 없다.
관용구 '気が置けない(기가 오케나이)'의 뜻은 어느 것인가?
気を置く는 마음을 쓴다는 뜻이고, 그것이 '置けない(쓸 필요가 없다)'이므로 마음 쓸 것이 없는, 곧 허물없이 지낼 수 있는 상대를 가리킨다. '방심할 수 없다'로 새기는 것은 정반대의 뜻으로 잘 알려진 오용이다.
속담 '情けは人のためならず(나사케와 히토노 다메나라즈)'가 나타내는 뜻은 어느 것인가?
'ならず'는 '人のため(남을 위함)'에 걸려 '남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는 뜻이다. 따라서 친절은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가르침이다. '본인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로 읽는 것은 걸리는 자리를 잘못 잡은 오용이다.
'役不足(야쿠부소쿠)'를 바르게 설명한 것은 어느 것인가?
모자란 것은 역할 쪽이지 사람의 역량이 아니다. 역량이 모자랄 때는 力不足(지카라부소쿠)를 쓴다. 한국어 '역부족'은 힘이 모자란다는 뜻이어서 일본어와 정반대이니 주의한다. 사람 수가 모자란 것은 일손 부족, 주눅이 드는 것은 위축에 해당한다.
'타산지석(他山之石)'의 뜻으로 알맞은 것은 어느 것인가?
다른 산의 거친 돌이라도 자기 옥을 가는 데 쓸 수 있다는 시구에서 나왔다. 본보기로 삼는 것은 '귀감'이며, 타산지석은 어디까지나 남의 나쁜 점을 경계로 삼는 낱말이다. 쓸모가 없다거나 상관이 없다는 뜻은 없다.
사자성어 '오월동주(呉越同舟)'의 뜻은 어느 것인가?
맞서 싸우던 오나라와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타게 된 고사에서 나왔다. 사이가 나쁘다는 것이 전제이므로 마음이 맞는다거나 같은 목표라는 설명은 들어맞지 않는다. 위험으로 나아가는 것은 '호랑이 굴에 들어간다'에 해당한다.
'환골탈태(換骨奪胎)'의 뜻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어느 것인가?
뼈를 바꾸고 태를 빼앗는다, 곧 옛사람의 작품을 바탕으로 삼아 자기 것으로 고쳐 짓는다는 뜻이다. 그대로 베끼는 것은 표절이라 하여 구별한다. 한국어에서는 몰라보게 달라진다는 뜻으로 자주 쓰지만 일본어에서는 작품을 고쳐 짓는다는 쪽이 본래의 쓰임이다. 쉬지 않고 일한다거나 체질을 바꾼다는 뜻은 없다.
'오리무중(五里霧中)'이 나타내는 상태는 어느 것인가?
오 리 사방에 안개가 자욱한 속에 있는 모습에서, 앞이 내다보이지 않는 상태를 나타낸다. '霧中(안개 속)'이지 '夢中(푹 빠짐)'이 아니므로 자신을 잊는다는 뜻이 아니다. 거리를 걷는다는 뜻도, 생각에 잠겨 못 움직인다는 뜻도 없다.
'부연(敷衍)'의 뜻을 바르게 말한 것은 어느 것인가?
敷도 衍도 '펴서 넓히다'라는 뜻이어서, 부연은 내용을 넓혀 설명하는 것이다. 짧게 간추리는 것은 요약, 순서를 뒤바꾸는 것은 도치로 모두 반대이거나 다른 조작이다. 결론만 말하는 것은 단정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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