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inoya 학습실

자격증 · Cloud / AI / Python 합격 랩

AI의 역사와 기본 문제

문제와 해설을 한국어(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강의(해설 기사)는 일본어판에만 있습니다.

일본어판(강의 포함) 보기 →

문제 1 | AI의 포함 관계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3가지의 관계를 나타낸 것으로 적절한 것은?

  1. 딥러닝이라는 넓은 틀 안에 인공지능이 있고, 그 안에 머신러닝이 있다
  2. 인공지능이라는 넓은 틀 안에 머신러닝이 있고, 그 안에 딥러닝이 있다
  3. 3가지는 서로 겹치지 않으며 각각 독립된 분야로 나란히 존재한다
  4. 머신러닝이라는 넓은 틀 안에 인공지능이 있고, 그 안에 딥러닝이 있다
정답B. 인공지능이라는 넓은 틀 안에 머신러닝이 있고, 그 안에 딥러닝이 있다

가장 넓은 틀이 인공지능이고, 그 안의 한 가지 방법이 머신러닝이며, 다시 그 안에서 층을 깊게 쌓은 신경망을 사용하는 것이 딥러닝이다. 강의계획에서는 이 세 단어 모두 '1. 인공지능의 정의'의 키워드로 나열되어 있다. 머신러닝이나 딥러닝을 가장 넓은 틀에 두는 설명은 포함 방향이 뒤바뀐 것이다. 3가지가 독립적으로 나란히 있다는 설명도 딥러닝이 머신러닝 안의 한 방법이라는 것과 맞지 않는다.

문제 2 | 4가지 분류

인공지능의 수준을 4가지로 분류했을 때, 미리 정해진 조건과 동작의 대응만으로 움직이는 것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1. 단순한 제어 프로그램에 해당하며, 정해진 대응 그대로 움직인다
  2. 딥러닝에 해당하며, 층을 깊게 쌓은 네트워크로 표현을 학습한다
  3. 머신러닝에 해당하며, 주어진 데이터에서 규칙성을 학습해 판단한다
  4. 고전적인 인공지능에 해당하며, 탐색이나 축적된 지식으로 대응을 고른다
정답A. 단순한 제어 프로그램에 해당하며, 정해진 대응 그대로 움직인다

인공지능 수준의 4가지 분류는 강의계획 '1. 인공지능의 정의'의 목표에 '단순한 제어 프로그램', '고전적인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으로 제시되어 있다. 미리 정해진 조건과 동작의 대응만으로 움직이는 것은 단순한 제어 프로그램으로, 설정 온도에 따라 켜고 끄는 온도 조절 같은 구조가 해당한다. 고전적인 인공지능은 경우 나누기나 탐색, 축적된 지식으로 대응을 고르는 것, 머신러닝은 데이터에서 규칙성을 학습하는 것, 딥러닝은 그중 층을 깊게 쌓은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것으로, 모두 사람이 대응을 전부 적어 두는 단계보다 앞서 있다.

문제 3 | AI 효과

AI 효과라고 불리는 현상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1. 인공지능의 성능이 투입한 데이터양에 비례해 매끄럽게 계속 늘어난다는 경향
  2. 인공지능의 구조가 밝혀지면 그것은 지능이 아니라고 평가가 낮아지는 현상
  3.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어 그 이후의 변화를 예측할 수 없게 되는 전환점을 둘러싼 논의
  4. 인공지능 판단의 근거를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제시하지 못한 채 사용되는 상태
정답B. 인공지능의 구조가 밝혀지면 그것은 지능이 아니라고 평가가 낮아지는 현상

AI 효과는 인공지능의 구조가 밝혀져 내용을 알게 되면 '이것은 단순한 자동 처리일 뿐 지능이 아니다'라고 받아들여져 평가가 낮아지는 현상이다. 강의계획에는 '1. 인공지능의 정의'의 목표에 'AI 효과를 설명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전환점을 둘러싼 논의는 특이점(singularity)이며, 이는 '2. 인공지능 분야에서 논의되는 문제'의 키워드에 해당한다. 데이터양에 비례해 성능이 늘어난다는 경향이나, 판단의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는 상태는 모두 AI 효과와는 다른 주제이다.

문제 4 | 에이전트

강의계획에서 '1. 인공지능의 정의'의 키워드로 제시된 에이전트는 무엇을 가리키는가?

  1. 계산 자원을 대여해 필요할 때 늘리거나 줄이는 구조를 가리킨다
  2. 사람과 기계의 상호작용을 화면에 그려내는, 조작의 입구가 되는 부분을 가리킨다
  3. 환경을 관측하고 목표를 향해 스스로 다음 행동을 선택하는 주체를 가리킨다
  4. 학습에 사용하는 데이터를 모으고 정리하여 그 품질을 지키는 담당자를 가리킨다
정답C. 환경을 관측하고 목표를 향해 스스로 다음 행동을 선택하는 주체를 가리킨다

에이전트는 환경을 관측하고 목표를 향해 스스로 다음 행동을 선택하는 주체를 가리키는 관점이다. 인공지능을 '어떤 구조로 만들어졌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행동하는가'로 파악하기 위한 용어로, 강의계획에서는 인공지능·머신러닝·딥러닝·AI 효과와 함께 '1. 인공지능의 정의'의 키워드에 놓여 있다. 화면상의 조작 입구나 데이터를 정리하는 담당자, 계산 자원을 대여하는 구조는 모두 이 용어가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문제 5 | ILSVRC

ImageNet과 ILSVRC의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1. ImageNet이 바둑 대국 기록이고, ILSVRC는 그것을 학습에 사용한 대국 프로그램이다
  2. ImageNet과 ILSVRC는 같은 이미지 인식 모델에 붙은 2개의 별칭이다
  3. ILSVRC가 이미지에 붙이는 분류 라벨의 규격이고, ImageNet은 그 심사의 장이다
  4. ImageNet이 이미지를 모은 데이터셋이고, ILSVRC는 그것을 사용하는 대회이다
정답D. ImageNet이 이미지를 모은 데이터셋이고, ILSVRC는 그것을 사용하는 대회이다

ImageNet은 대량의 이미지에 분류 라벨을 붙인 대규모 데이터셋이고, ILSVRC는 이를 사용해 이미지 인식 정확도를 겨룬 대회이다. 강의계획에서는 둘 다 '6. 딥러닝'의 키워드에 나란히 놓여, 딥러닝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설명하기 위한 소재가 된다. 같은 모델에 붙은 2개의 별칭도 아니고, 라벨 규격과 심사의 장이라는 관계도 아니다. 바둑과 관련된 것은 알파고(AlphaGo)로, 이 또한 같은 중항목의 키워드지만 별개의 것이다.

문제 6 | LeNet

강의계획의 '6. 딥러닝'에 제시된 LeNet은 어떤 것인가?

  1. 바둑 대국에서 인간 최고수 기사를 이긴, 탐색과 학습을 결합한 프로그램
  2. 대량의 이미지에 분류 라벨을 붙여 공개된, 학습을 위한 대규모 데이터 집합
  3. 문장이나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내는 용도로 널리 쓰이게 된 최근의 모델군
  4. 손으로 쓴 숫자를 인식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성곱을 사용하는 신경망
정답D. 손으로 쓴 숫자를 인식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성곱을 사용하는 신경망

LeNet은 손으로 쓴 숫자를 인식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성곱을 사용하는 신경망으로, 강의계획에서는 '6. 딥러닝'의 키워드에 놓여 있다. 바둑에서 최고수 기사를 이긴 것은 알파고(AlphaGo), 대량의 이미지에 라벨을 붙인 대규모 데이터셋은 ImageNet, 문장이나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내는 것은 생성형 AI로, 모두 같은 중항목에 나열된 별개의 키워드이다. 이름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대상으로 한 것인지와 함께 기억해 둔다.

문제 7 | 알파고

알파고(AlphaGo)가 성과를 보인 분야로 적절한 것은?

  1. 구어를 문자로 옮겨 적는 분야로, 인간의 필기록에 필적하는 정확도를 보인 것이다
  2. 바둑 대국 분야로, 인간 최고수 기사를 이겨 그 힘을 널리 알린 것이다
  3. 문장 요약 분야로, 긴 문서를 인간처럼 짧게 정리하는 정확도를 보인 것이다
  4. 손으로 쓴 숫자를 읽어내는 분야로, 실무에 쓸 수 있는 수준의 정확도를 처음 보인 것이다
정답B. 바둑 대국 분야로, 인간 최고수 기사를 이겨 그 힘을 널리 알린 것이다

알파고(AlphaGo)는 바둑 대국에서 인간 최고수 기사를 이긴 프로그램으로, 강의계획에서는 ImageNet·ILSVRC·LeNet·네오코그니트론·생성형 AI 등과 나란히 '6. 딥러닝'의 키워드에 놓여 있다. 이 중항목의 목표는 '딥러닝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그 역사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므로, 각 이름을 발전의 어느 장면을 보여주는 예인지와 함께 기억해 두면 좋다. 구어의 필기록, 손으로 쓴 숫자 읽기, 문장 요약은 모두 알파고가 보인 성과가 아니다.

문제 8 | AI와 로봇

강의계획은 '인공지능과 로봇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이 차이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1. 로봇은 판단을 담당하는 부분이며, 인공지능은 그것을 싣는 몸에 해당하는 것이다
  2. 로봇은 학습하는 것을 가리키고, 인공지능은 학습하지 않는 것을 가리키는 구분이다
  3. 로봇은 몸을 가진 기계 그 자체이며, 인공지능은 그 안에서 판단을 담당하는 부분에 해당한다
  4. 로봇과 인공지능은 같은 것을 가리키며, 산업계와 학계에서 부르는 이름만 다르다
정답C. 로봇은 몸을 가진 기계 그 자체이며, 인공지능은 그 안에서 판단을 담당하는 부분에 해당한다

로봇은 몸을 가진 기계 그 자체를 가리키며, 인공지능은 그 안에서 판단을 담당하는 부분에 해당한다. 둘은 겹칠 수는 있어도 같은 것은 아니다. 몸을 갖지 않고 소프트웨어만으로 동작하는 인공지능이 많고, 반대로 정해진 동작을 반복할 뿐 인공지능을 포함하지 않는 로봇도 있다. 판단하는 쪽과 몸에 해당하는 쪽을 바꿔 놓은 설명은 방향이 반대이며, 학습 여부에 따른 구분도, 분야에 따른 명칭의 차이도 아니다.

문제 9 | 신경 회로에서 얻은 착상

네오코그니트론은 강의계획의 '6. 딥러닝'에서 '인간의 신경 회로'와 나란히 제시되어 있다. 이 나열이 나타내는 것은?

  1. 인간의 신경 회로와 네오코그니트론이 둘 다 바둑 대국 연구에서 나왔다는 것
  2. 층을 쌓은 모델의 발상이 인간 신경 회로의 작동 방식을 따라가는 데서 나왔다는 것
  3. 인간 신경 회로 연구가 딥러닝의 성과로 완전히 해명되었다는 것
  4. 인간 신경 회로의 배선이 그대로 컴퓨터 회로로 다시 만들어져 제품이 되었다는 것
정답B. 층을 쌓은 모델의 발상이 인간 신경 회로의 작동 방식을 따라가는 데서 나왔다는 것

네오코그니트론은 인간 신경 회로의 작동 방식에서 착상을 얻어, 층을 쌓아 시각 정보를 단계적으로 다루려 한 모델이다. 강의계획이 '인간의 신경 회로'와 네오코그니트론을 같은 '6. 딥러닝'의 키워드에 나란히 놓은 것은, 층을 쌓는다는 발상이 어디서 왔는지를 짚어 주기 위한 것으로 읽힌다. 신경 회로의 배선이 그대로 컴퓨터 회로가 된 것도 아니고, 신경 회로 연구가 해명된 것도 아니다. 바둑과 관련된 것은 같은 중항목의 알파고(AlphaGo)이다.

문제 10 | 역사의 흐름

강의계획의 대항목 '인공지능을 둘러싼 동향'은 탐색·추론, 지식 표현과 전문가 시스템, 머신러닝, 딥러닝 순으로 중항목이 나열되어 있다. 이 나열이 나타내는 흐름은?

  1. 사람이 절차나 지식을 적어 내려가는 쪽에서 데이터에 학습시키는 쪽으로 무게중심이 옮겨 온 흐름이다
  2. 계산을 수행하는 장소가 손안의 기계에서 멀리 떨어진 대형 컴퓨터로 옮겨 왔다는 흐름이다
  3. 연구의 주체가 대학에서 기업으로, 다시 개인으로 옮겨 왔다는 흐름이다
  4. 다루는 데이터의 형태가 문장에서 이미지로, 다시 음성으로 옮겨 왔다는 흐름이다
정답A. 사람이 절차나 지식을 적어 내려가는 쪽에서 데이터에 학습시키는 쪽으로 무게중심이 옮겨 온 흐름이다

탐색·추론은 푸는 절차를 사람이 짜는 단계, 지식 표현과 전문가 시스템은 전문가의 지식을 사람이 적어 내는 단계, 머신러닝과 딥러닝은 데이터에서 규칙성을 학습시키는 단계에 해당한다. 즉 사람이 적어 내려가는 쪽에서 데이터에 학습시키는 쪽으로 무게중심이 옮겨 온 흐름이다. 참고로 이 흐름을 '몇 차'라고 세는 표현은 강의계획에 한 번도 나오지 않으므로, 본 랩에서는 중항목의 이름으로 그대로 부른다. 데이터의 형태, 계산의 장소, 연구 주체의 변천은 이 나열이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문제 11 | 다트머스 회의

1956년 다트머스 회의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1. 층을 깊게 쌓은 신경망의 학습법이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2. 전문가의 지식을 규칙으로 적어 넣는 전문가 시스템이 이 자리에서 세상에 나왔다
  3. 문자만으로 주고받으며 인간과 기계를 구별하는 테스트가 이 자리에서 처음 제안되었다
  4. 인공지능이라는 말이 연구자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 처음 공식적으로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정답D. 인공지능이라는 말이 연구자들이 모인 이 자리에서 처음 공식적으로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다트머스 회의는 1956년에 열린 연구 회의로, 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라는 말이 처음 공식적으로 사용된 자리로 이야기된다. 문자만으로 주고받으며 인간과 기계를 구별하는 테스트는 1950년 튜링의 논문에서 제안된 것으로, 다트머스 회의보다 앞선 별개의 사건이다. 이 둘을 연결한 선택지는 단골로 나오는 오류이므로 연도와 사건을 분리해서 기억한다. 전문가 시스템 연구나 층을 깊게 쌓은 네트워크의 학습법은 모두 이 회의보다 뒤의 이야기이다.

문제 12 | 튜링

튜링 테스트가 제안한 것은 무엇인가?

  1. 문자로 주고받으며 인간과 기계를 구별할 수 있는지로 지능의 유무를 보는 판정법이다
  2. 기계가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시기를, 계산 자원의 증가로부터 추정하는 계산법이다
  3. 기계에 마음이 있는지를 내부 구조를 조사해 확인하는 절차이다
  4. 지능이란 무엇인지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 분야에서 공유되는 정식 정의 그 자체이다
정답A. 문자로 주고받으며 인간과 기계를 구별할 수 있는지로 지능의 유무를 보는 판정법이다

튜링 테스트는 판정자가 문자만으로 주고받으며 인간과 기계를 구별할 수 없다면 그 기계에 지능이 있다고 간주하는 판정 방법이다. 지능 자체의 정의를 제시한 것이 아니라 밖에서 보이는 행동으로 판정하자는 제안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이 테스트를 실제로 대회 형식으로 실시한 것이 뢰브너상 대회로, 이 또한 같은 중항목의 키워드이다. 내부 구조를 조사하는 절차도, 시기를 추정하는 계산법도 아니다.

문제 13 | 중국어 방

중국어 방이라는 사고 실험은 무엇을 주장하기 위해 제시된 것인가?

  1. 기호를 조작하는 속도를 높여 가면 기계에도 마음이 깃든다는 전망을 말하기 위해
  2. 행동이 인간과 구별되지 않는다면 거기에는 이해가 있다고 인정해도 된다고 보이기 위해
  3. 자연어 처리는 규칙이 아니라 통계로 다루는 편이 낫다고 기법의 우열을 보이기 위해
  4. 행동이 인간과 구별되지 않더라도 이해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는 반론을 위해
정답D. 행동이 인간과 구별되지 않더라도 이해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다는 반론을 위해

중국어 방은 매뉴얼에 따라 기호를 나열할 뿐인 사람은 중국어를 이해하고 있지 않다는 설정으로부터, 행동이 인간과 구별되지 않더라도 이해가 있다고는 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고 실험이다. 즉 튜링 테스트에 대한 비판이며, 마음이나 이해를 인정하는 입장인 강한 AI에 대한 반론으로 제시되었다. 강한 AI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되었다고 읽는 것은 방향이 반대이며, 이 부분이 혼동이 잦은 지점이다. 기호 조작 속도의 이야기도, 기계 번역 기법의 우열 이야기도 아니다.

문제 14 | 강한 AI와 약한 AI

강한 AI와 약한 AI라는 구분과 범용과 특화라는 구분은 무엇이 다른가?

  1. 강한지 약한지는 처리 속도의 구분이고, 범용인지 특화인지는 개발에 드는 비용의 구분이다
  2. 강한지 약한지는 학습에 사용하는 데이터양의 구분이고, 범용인지 특화인지는 계산 자원량의 구분이다
  3. 강한지 약한지는 사용할 수 있는 범위의 넓이 구분이고, 범용인지 특화인지는 마음이나 이해가 있는지의 구분이다
  4. 강한지 약한지는 마음이나 이해가 있는지의 구분이고, 범용인지 특화인지는 사용할 수 있는 범위의 넓이 구분이다
정답D. 강한지 약한지는 마음이나 이해가 있는지의 구분이고, 범용인지 특화인지는 사용할 수 있는 범위의 넓이 구분이다

강한 AI와 약한 AI는 기계에 마음이나 이해가 있는지로 나누는 구분이다. 강한 AI는 정말로 이해하고 있다고 보는 입장, 약한 AI는 이해하는 것처럼 행동하는 도구에 불과하다고 보는 입장을 가리킨다. 이에 비해 범용과 특화는 얼마나 넓은 범위의 일에 쓸 수 있는가 하는 적용 범위의 구분으로 축이 완전히 다르다. 따라서 적용 범위가 넓다고 해서 마음이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이 둘을 바꿔 놓은 설명은 방향이 반대이며, 데이터양·계산 자원·처리 속도·비용은 어느 구분의 기준도 아니다.

문제 15 | 프레임 문제

프레임 문제란 어떤 문제인가?

  1. 전문가의 지식을 사람 손으로 적어 내는 작업이 방대해져 다 적을 수 없게 된다는 문제
  2. 어떤 행동으로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바뀌지 않는지를 관련 있는 것만으로 좁힐 수 없는 문제
  3. 기호와 그것이 가리키는 실세계의 의미를 시스템이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하는 문제
  4. 한정된 조건에서만 성립하는 문제만 풀리게 된다는 문제
정답B. 어떤 행동으로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바뀌지 않는지를 관련 있는 것만으로 좁힐 수 없는 문제

프레임 문제는 어떤 행동을 취했을 때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바뀌지 않는지를, 관련 있는 것만으로 좁혀 유한한 시간 안에 다룰 수 없다는 문제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관련성 좁히기의 문제에 해당한다. 기호와 실세계의 의미를 연결하는 이야기는 기호 접지 문제, 지식을 적어 내는 작업이 방대해지는 이야기는 지식 획득의 병목, 조건이 한정된 문제만 풀 수 있다는 이야기는 토이 프로블럼으로, 모두 같은 중항목에 나열된 별개의 키워드이다.

문제 16 | 기호의 접지

기호 접지 문제가 가리키는 것은?

  1. 기호와 그것이 가리키는 실세계의 의미를 시스템이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하는 문제
  2. 행동의 전제와 결과를 나열하여 목표에 이르는 절차를 짤 수 없다는 문제
  3.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들끼리 정보가 서로 울려 퍼져 신념이 강화되어 가는 문제
  4. 다루는 특징의 수가 늘어날수록 필요한 데이터양이 급격히 늘어나는 문제
정답A. 기호와 그것이 가리키는 실세계의 의미를 시스템이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하는 문제

기호 접지 문제는 기호와 그것이 가리키는 실세계의 의미를 시스템이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얼룩말'이라는 단어와 '줄무늬가 있는 말'이라는 지식을 가지고 있어도 눈앞의 실물과 연결된다고는 할 수 없다는 형태로 이야기된다. 관련 있는 것만으로 좁힐 수 없는 것은 프레임 문제로, 이 둘은 짝으로 자주 출제된다. 신체성은 몸을 통한 환경과의 상호작용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입장으로, 이 문제에 대한 하나의 답이 된다. 절차 짜기, 정보의 반향, 특징 수의 이야기는 모두 이 용어가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문제 17 | 신체성

인공지능 논의에서 말하는 신체성이란 어떤 사고방식인가?

  1. 인공지능을 만들려면 먼저 몸의 움직임을 수식으로 표현하는 것부터 시작한다는 사고방식이다
  2. 인공지능의 성능은 탑재하는 부품의 성능으로 거의 정해져 버린다는 사고방식이다
  3. 인공지능은 반드시 로봇의 형태를 취해야만 실용적이 된다는 사고방식이다
  4. 지능이 성립하려면 몸을 통해 환경과 주고받는 경험이 필요하다는 사고방식이다
정답D. 지능이 성립하려면 몸을 통해 환경과 주고받는 경험이 필요하다는 사고방식이다

신체성은 지능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몸을 통해 환경과 주고받는 경험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입장을 가리킨다. 기호가 실세계의 의미와 연결되지 않는다는 기호 접지 문제에 대해, 몸을 가지고 세계에 접촉하는 것이 그 연결을 만들어 낸다는 답으로 이야기된다. 로봇의 형태가 아니면 실용적이지 않다는 주장이 아니며, 부품의 성능으로 정해진다는 이야기도, 몸의 움직임을 수식화하는 절차의 이야기도 아니다.

문제 18 | 토이 문제

토이 프로블럼이라는 용어가 가리키는 것은?

  1. 풀이법이 아직 알려지지 않아 연구 목표로 내걸린 어려운 문제
  2. 어린이용 교재로 만들어진, 놀면서 배울 수 있도록 고안된 문제
  3. 계산량이 너무 커서 자원을 아무리 늘려도 다 풀 수 없다고 여겨지는 문제
  4. 규칙과 상태가 명확히 정해진, 현실의 복잡함을 걷어낸 한정적인 문제
정답D. 규칙과 상태가 명확히 정해진, 현실의 복잡함을 걷어낸 한정적인 문제

토이 프로블럼은 규칙과 상태가 명확히 정해진, 현실의 복잡함을 걷어낸 한정적인 문제를 가리킨다. 미로나 퍼즐처럼 이 형태에 들어맞는 문제는 풀리지만, 조건이 정해지지 않은 현실의 문제에는 손이 닿지 않았다는 맥락에서 사용된다. '쉬운 문제'라는 의미가 아니라 현실을 단순화한 설정이라는 의미라는 점에 주의한다. 어린이용 교재도, 미해결의 난제도, 계산량이 너무 큰 문제도 아니다.

문제 19 | 지식의 벽

지식 획득의 병목이라 불리는 문제의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1. 모을 수 있는 데이터양이 부족해 지식을 축적한 시스템이 정확도를 내지 못했던 것
  2. 전문가의 지식을 사람 손으로 적어 내는 작업이 방대하여 그 방식이 널리 퍼지지 못했던 것
  3. 학습에 쓸 수 있는 계산 자원이 부족해 지식을 축적한 시스템을 움직일 수 없었던 것
  4. 통신 속도가 부족해 지식을 축적한 시스템을 원격지에서 사용할 수 없었던 것
정답B. 전문가의 지식을 사람 손으로 적어 내는 작업이 방대하여 그 방식이 널리 퍼지지 못했던 것

지식 획득의 병목은 전문가가 가진 지식을 사람 손으로 규칙 형태로 적어 내는 작업의 양과 어려움이 벽이 되어, 지식을 축적하는 방식이 널리 퍼지지 못했다는 문제이다. 원인은 계산 자원이나 데이터, 통신의 부족이 아니라 지식을 적어 내는 수고 그 자체에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 수고를 줄이려 한 시도 중 하나가 강의계획의 '4. 지식 표현과 전문가 시스템'에 제시된 인터뷰 시스템이다.

문제 20 | 기계 번역의 유형

규칙 기반 기계 번역과 통계적 기계 번역의 차이로 적절한 것은?

  1. 전자는 대역 데이터에서 번역을 고르고, 후자는 문법 규칙과 사전을 사람이 적어 번역을 조립한다
  2. 전자는 구어만 번역하고, 후자는 문어만 번역한다는 대상의 차이이다
  3. 전자는 글자 단위로 번역하고, 후자는 문서 전체를 한꺼번에 번역한다는 단위의 차이이다
  4. 전자는 문법 규칙과 사전을 사람이 적어 번역을 조립하고, 후자는 대역 데이터에서 번역을 고른다
정답D. 전자는 문법 규칙과 사전을 사람이 적어 번역을 조립하고, 후자는 대역 데이터에서 번역을 고른다

규칙 기반 기계 번역은 문법 규칙과 사전을 사람이 적어 번역을 조립하는 방식이고, 통계적 기계 번역은 대량의 대역 데이터의 통계에서 그럴듯한 번역을 고르는 방식이다. 사람이 적어 내려가는 방식에서 데이터에 학습시키는 방식으로 옮겨 가는 흐름이 번역이라는 하나의 소재 안에도 나타나 있다. 둘을 바꿔 놓은 설명은 방향이 반대가 된다. 다루는 단위의 차이도, 구어와 문어의 차이도 아니다. 참고로 통계적 기계 번역은 이 중항목 외에 '27. 자연어 처리'에도 제시되어 있다.

문제 21 | 너비 우선과 깊이 우선

탐색 트리를 따라갈 때 너비 우선 탐색과 깊이 우선 탐색의 차이로 적절한 것은?

  1. 너비 우선은 같은 깊이의 노드를 모두 조사한 뒤 다음으로 나아가고, 깊이 우선은 갈 수 있는 데까지 나아간다
  2. 너비 우선은 가지를 난수로 골라 나아가고, 깊이 우선은 평가가 높은 가지만 골라 나아가는 방법이다
  3. 너비 우선은 트리의 잎에서 뿌리를 향해 나아가고, 깊이 우선은 뿌리에서 잎을 향해 나아가는 방법이다
  4. 너비 우선은 갈 수 있는 데까지 나아간 뒤 되돌아오고, 깊이 우선은 같은 깊이를 전부 조사한 뒤 나아간다
정답A. 너비 우선은 같은 깊이의 노드를 모두 조사한 뒤 다음으로 나아가고, 깊이 우선은 갈 수 있는 데까지 나아간다

너비 우선 탐색은 뿌리에 가까운 층부터 순서대로 같은 깊이의 노드를 모두 조사한 뒤 다음 깊이로 나아간다. 가장 얕은 곳에 있는 답을 먼저 찾을 수 있지만 기억해 둘 노드가 늘어나기 쉽다. 깊이 우선 탐색은 갈 수 있는 데까지 단숨에 내려간 뒤 막다른 곳에서 되돌아와 다시 시도한다. 기억해 둘 양은 적어도 되지만 처음 찾는 답이 가장 얕은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둘을 바꿔 놓은 설명은 방향이 반대이며, 난수로 가지를 고르는 것은 몬테카를로법의 사고방식이고, 트리를 잎에서 뿌리로 따라간다는 설명은 어느 쪽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문제 22 | 알파베타

Mini-Max법과 αβ법의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1. αβ법은 Mini-Max법의 결과를 나중에 검산하여 놓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는 절차이다
  2. αβ법은 Mini-Max법의 탐색에서, 결론이 바뀌지 않는다고 판명된 가지를 잘라내는 방법이다
  3. αβ법은 Mini-Max법의 앞 단계에 놓이는, 탐색 트리 자체를 조립하는 절차이다
  4. αβ법은 Mini-Max법과는 다른 평가 방식으로, 상대의 수를 읽지 않고 자신의 수만 본다
정답B. αβ법은 Mini-Max법의 탐색에서, 결론이 바뀌지 않는다고 판명된 가지를 잘라내는 방법이다

Mini-Max법은 두 사람이 번갈아 두는 게임에서, 자신의 차례에는 자신에게 가장 좋은 수, 상대의 차례에는 자신에게 가장 나쁜 수가 선택된다고 보고, 앞선 국면의 값을 앞쪽으로 되돌려 오는 방법이다. αβ법은 그 탐색 도중에 더 조사해도 결론이 바뀌지 않는다고 판명된 가지를 잘라내어 조사량을 줄이는 방법으로, Mini-Max법과는 다른 평가 방식이 아니다. 탐색 트리를 조립하는 절차도, 나중에 검산하는 절차도 아니다.

문제 23 | 완전 탐색

탐색에서 브루트포스라 불리는 방식은?

  1.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가지만을 미리 정한 점수 순으로 나열해 조사하는 방식
  2. 난수로 고른 수를 시도하고 그 결과의 좋고 나쁨으로부터 가능성을 추정해 가는 방식
  3. 조사가 끝난 가지를 기록해 두고, 같은 상태가 나오면 계산을 생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방식
  4. 취할 수 있는 수를 모조리 조사하여 답을 찾을 때까지 빠짐없이 확인하는 방식
정답D. 취할 수 있는 수를 모조리 조사하여 답을 찾을 때까지 빠짐없이 확인하는 방식

브루트포스는 취할 수 있는 수를 모조리 조사하는 방식이다. 답이 있으면 반드시 찾을 수 있지만, 수의 개수가 늘어나면 조합이 급격히 늘어나 현실적인 시간 안에 끝나지 않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조사 범위를 줄이는 방법이 필요하며, 그런 흐름에서 αβ법 등이 등장한다. 점수 순으로 가능성 있는 가지부터 조사하는 방식, 난수로 시도하는 몬테카를로법의 사고방식, 도중 결과를 기록해 재사용하는 방식은 모두 브루트포스 그 자체가 아니다. 하노이의 탑처럼 상태와 규칙이 명확한 소재는 이러한 탐색의 연습 대상으로 강의계획에 제시되어 있다.

문제 24 | SHRDLU

강의계획의 '3. 탐색·추론'에 제시된 SHRDLU와 STRIPS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조합은?

  1. SHRDLU는 블록 세계를 언어 지시로 조작하는 것, STRIPS는 행동 계획을 조립하는 것
  2. SHRDLU는 행동의 전제와 결과를 적어 계획을 조립하는 것, STRIPS는 블록을 조작하는 것
  3. SHRDLU는 질량 분석으로부터 분자 구조를 추정하는 것, STRIPS는 세균 감염증을 진단하는 것
  4. SHRDLU는 난수로 시행을 반복하는 것, STRIPS는 탐색 트리의 가지를 잘라 양을 줄이는 것
정답A. SHRDLU는 블록 세계를 언어 지시로 조작하는 것, STRIPS는 행동 계획을 조립하는 것

SHRDLU는 화면 속 블록 세계를 언어 지시로 조작하게 한 연구로, 조건이 한정된 세계에서라면 언어 지시가 통한다는 것을 보였다. STRIPS는 행동을 '실행의 전제'와 '실행 후 바뀌는 것'의 형태로 적어, 목표 상태에 이르는 행동의 나열을 조립하는 사고방식이다. 둘을 바꿔 놓은 조합은 방향이 반대가 된다. 난수로 시행을 반복하는 것은 몬테카를로법, 가지를 잘라내는 것은 αβ법이다. 질량 분석에서 분자 구조를 추정하는 것은 DENDRAL, 세균 감염증을 진단하는 것은 마이신(MYCIN)으로, 이들은 '4. 지식 표현과 전문가 시스템'에 놓여 있다.

문제 25 | 일라이자

강의계획의 '4. 지식 표현과 전문가 시스템'에 제시된 일라이자(ELIZA)는 어떤 것인가?

  1. 질량 분석 데이터로부터 미지의 유기 화합물 분자 구조를 추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2. 입력된 문장의 패턴에 맞춰 답변을 조립하는 대화 프로그램이다
  3. 인간이 당연히 가지고 있는 상식을 하나씩 입력하려 한 장기 프로젝트이다
  4. 세균 감염증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항생제를 추천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정답B. 입력된 문장의 패턴에 맞춰 답변을 조립하는 대화 프로그램이다

일라이자(ELIZA)는 입력된 문장의 패턴에 맞춰 답변을 조립하는 대화 프로그램이다.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도 인간처럼 보일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제시된다. 질량 분석 데이터에서 분자 구조를 추정하는 것은 DENDRAL, 세균 감염증을 진단해 항생제를 추천하는 것은 마이신(MYCIN), 상식을 입력하려 한 장기 프로젝트는 사이크(Cyc) 프로젝트로, 모두 같은 중항목에 나열된 별개의 키워드이다. 진단을 하는 것과 대화를 하는 것을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문제 26 | 마이신

마이신(MYCIN)이 다룬 분야로 적절한 것은?

  1. 퀴즈 프로그램의 출제에 답하며 인간 응답자와 겨루는 질의응답 분야를 다루었다
  2. 유기 화합물의 분자 구조를 질량 분석 데이터로부터 추정하는 화학 분야를 다루었다
  3. 세균 감염증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항생제를 추천하는 의료 분야를 다루었다
  4. 대학 입시 문제를 풀고 그 성적을 측정하는 교육 분야를 다룬 것이다
정답C. 세균 감염증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항생제를 추천하는 의료 분야를 다루었다

마이신(MYCIN)은 세균 감염증의 진단과 그에 맞는 항생제 추천을 수행하는 전문가 시스템으로, 의료 분야를 다루었다. 질량 분석 데이터로부터 유기 화합물의 분자 구조를 추정한 화학 분야의 것은 DENDRAL, 대학 입시에 도전한 것은 도로보군(東ロボくん), 퀴즈 프로그램에서 인간과 겨룬 질의응답(Question-Answering)의 것은 왓슨이다. 이름과 분야의 조합이 그대로 출제되므로 짝지어 기억한다.

문제 27 | 덴드럴

질량 분석 데이터로부터 미지의 유기 화합물 분자 구조를 추정한 초기 전문가 시스템은?

  1. 왓슨이며 질문에 답하기 위한 지식을 입력한 것이다
  2. DENDRAL이며 화학 분야의 지식을 입력한 것이다
  3. 도로보군(東ロボくん)이며 입시 문제를 풀기 위한 지식을 입력한 것이다
  4. 사이크(Cyc) 프로젝트이며 상식을 규칙으로 입력한 것이다
정답B. DENDRAL이며 화학 분야의 지식을 입력한 것이다

DENDRAL은 질량 분석 데이터로부터 미지의 유기 화합물 분자 구조를 추정하는 초기 전문가 시스템이다. 분야는 화학이며, 의료 분야를 다룬 마이신(MYCIN)과 짝지어 출제되는 경우가 많다. 사이크 프로젝트는 인간의 상식을 계속 입력하는 장기 프로젝트, 왓슨은 질의응답(Question-Answering)의 구조, 도로보군은 대학 입시에 도전한 프로젝트로, 모두 같은 중항목에 나열된 별개의 것이다.

문제 28 | 관계의 종류

지식 표현에서 사용되는 is-a 관계, has-a 관계, part-of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조합은?

  1. is-a는 부분을 갖는 관계, has-a는 부분인 관계, part-of는 상위와 하위의 관계이다
  2. is-a는 같은 의미를 나타내는 관계, has-a는 반대의 의미를 나타내는 관계, part-of는 순서 관계이다
  3. is-a는 상위와 하위의 관계, has-a는 부분을 갖는 관계, part-of는 부분인 관계이다
  4. is-a는 부분인 관계, has-a는 상위와 하위의 관계, part-of는 부분을 갖는 관계이다
정답C. is-a는 상위와 하위의 관계, has-a는 부분을 갖는 관계, part-of는 부분인 관계이다

is-a는 상위와 하위의 관계로, '개는 동물이다'처럼 하위 개념이 상위 개념에 포함됨을 나타낸다. has-a는 부분을 갖는 관계로, '자동차는 타이어를 가진다'처럼 전체에서 부분을 본다. part-of는 부분인 관계로, '타이어는 자동차의 부분이다'처럼 부분에서 전체를 본다. has-a와 part-of는 같은 연결을 반대 방향에서 본 것이므로 방향을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같은 의미, 반대 의미, 순서는 이 3가지가 나타내는 관계가 아니다.

문제 29 | 차원의 저주

차원의 저주라고 불리는 현상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1. 학습에 사용하는 계산 자원을 늘릴수록 얻어지는 정확도의 상승 폭이 커지는 현상이다
  2. 학습 횟수를 거듭할수록 훈련에 사용한 데이터에 대한 적합도가 나빠지는 현상이다
  3. 다루는 특징의 수가 늘어날수록 공간 안에서 데이터가 성겨지는 현상이다
  4. 다루는 특징의 수를 줄일수록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양이 급격히 늘어나는 현상이다
정답C. 다루는 특징의 수가 늘어날수록 공간 안에서 데이터가 성겨지는 현상이다

차원의 저주는 다루는 특징의 수, 즉 차원이 늘어날수록 그 공간 안에서 데이터가 성겨지고, 같은 밀도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양이 급격히 늘어나는 현상이다. 점들 사이의 거리 차이도 나기 어려워진다. 특징을 줄일수록 필요한 데이터가 늘어난다는 설명은 방향이 반대이며, 훈련 데이터에 대한 적합도나 계산 자원과 정확도의 관계는 별개의 이야기이다. 참고로 강의계획에서는 이 용어가 '7. 지도학습'이 아니라 '5. 머신러닝'에 놓여 있다.

문제 30 | 학습과 규칙

강의계획은 머신러닝과 규칙 기반 방식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이 차이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1. 머신러닝은 데이터에서 규칙성을 찾아내고, 규칙 기반 방식은 조건과 결론을 사람이 적는다
  2. 머신러닝은 판단의 이유를 제시하기 쉽고, 규칙 기반 방식은 이유를 제시하기 어렵다
  3. 머신러닝도 규칙 기반 방식도 조건과 결론을 사람이 적어 움직인다는 점은 같다
  4. 머신러닝은 조건과 결론을 사람이 적고, 규칙 기반 방식은 데이터에서 규칙성을 찾아낸다
정답A. 머신러닝은 데이터에서 규칙성을 찾아내고, 규칙 기반 방식은 조건과 결론을 사람이 적는다

규칙 기반 방식은 어떤 조건일 때 어떻게 결론지을지를 사람이 적어 내려간다. 적은 대로 움직이므로 판단의 이유를 제시하기 쉽지만 예외가 늘어날수록 다 적을 수 없게 된다. 머신러닝은 데이터에서 규칙성을 찾아내므로 다 적을 수 없는 양의 경우 나누기에도 대응할 수 있지만, 그만큼 판단의 이유를 제시하기 어렵고 질과 양이 갖춰진 데이터가 필요하다. 둘을 바꿔 놓은 설명은 방향이 반대이며, 이유를 제시하기 쉬운 쪽은 규칙 기반 방식이다. 스팸 필터, 추천 엔진, 통계적 자연어 처리는 이 중항목에 제시된 머신러닝의 응용 예이다.

연습: 이 페이지의 문제 풀기

무작위로 출제하는 연습 도구입니다(JavaScript가 활성화된 경우에 작동합니다). 위의 문제와 해설은 그대로 모두 읽을 수 있습니다.

※ 해설은 학습용 정보 제공입니다. 시험 출제 범위와 제도는 연도에 따라 바뀌므로, 반드시 시행 기관의 공식 발표를 확인하십시오.

이 페이지는 일본어 원문을 번역한 것입니다. 번역과 원문의 내용이 다를 경우 일본어판이 우선합니다. 일본어 원문 보기